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2014년 11월 25일 화요일: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카타리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내가 땅에 내 심판을 가져올 때가 올 것이다. 그때 너희는 악인들에게 큰 재앙이 닥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보호받을 것이지만, 그들의 믿음 때문에 순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환난은 극악무도한 시간이 되겠으나,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내 피신처에서 보호받을 것이다. 세상 종말에 벌어지는 일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나의 충실한 자들아, 너희는 어떤 걱정도 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지켜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순교한다 하더라도 즉시 하늘나라에 갈 것이다. 나는 전에 말했듯이 두려움과 불안 그리고 근심은 모두 악마에게서 온 것으로, 너희의 평화를 빼앗으려는 것이다. 그러니 이러한 일들이 벌어질 때까지 매일 하는 일을 계속해라. 내가 피신처를 짓는 자들의 비용과 계획을 도울 것이다. 배낭, 천막, 담요와 함께 피신처로 갈 준비를 하고, 나의 보호하심을 믿으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미주리 주 퍼거슨의 일부 사람들은 흑인 남성을 살해한 백인 경찰관 사건에 대한 부당한 재검토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시위대의 수와 폭력 사태를 보면 그들의 집회 의도를 의심할 수도 있다. 군중 속에 배신자가 있어 대배심원의 불기소 결정으로 인해 사람들을 선동하여 소요를 일으키려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도시에서도 일부가 부당하다고 말하는 이 결정에 대한 시위 지지를 표명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세계의 권력자들은 특히 인종 간 갈등을 조장하기 좋아한다. 이러한 시위 중 많은 부분이 인종 차별적 분열을 일으키기 위해 선동된 것으로 보인다. 바로 이것이 그들이 미국의 장악 계획에서 원하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가능한 곳마다 사람들의 분열을 부추기는 ‘분할하여 정복하라’ 전략이다. 만약 그들의 의도를 안다면, 앞으로 무엇을 할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너희 백성들 사이의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더 이상의 전쟁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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