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2015년 5월 27일 수요일: (캔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삶에서 교만이나 탐욕 또는 명예와 같은 세상적인 욕심을 조심해야 한다. 요한과 야고보 사도는 천국에서 내 오른편과 왼편에 앉기를 바라는 영적 교만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이 나를 위해 기꺼이 고통받으려 했다는 것을 나는 안다. 그러나 내가 그들에게 천국에 사람들을 배치하려는 것은 나의 결정이 아니라고 말했다. 나는 사람들이 거룩해지도록 노력하여 천국의 더 높은 수준으로 갈 수 있도록 요청하지만, 어떤 수준으로 사람들이 들어갈지는 하늘 아버지의 선택이다. 세상적인 차원에서 교만한 사람들이 더 높은 사회적 지위와 더 나은 직업을 갖고 싶어한다. 누군가가 상속이나 열심히 일해서 행운이 좋다면 그들을 위해 기뻐하고 질투하지 마라. 가난하거나 다른 인종이라는 이유로 사람들을 낮게 보아서도 안 된다. 각 사람은 배경이나 사회적 지위와 관계없이 당신의 존경을 받을 자격이 있다. 내 눈에는 모든 영혼은 평등하며, 나는 어떤 편견도 보이지 않는다. 너희는 내가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처럼 모두를 사랑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돈이나 소유물을 구하지 마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사라질 것이므로 땅에서 돈과 재산을 축적하는 것보다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 낫다. 너희의 세상적인 명예도 빨리 사라질 것이니, 유명해지고 싶어 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나와 네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고 내 이름 때문에 일을 하면 천국에서 상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기독교 박해의 다가올 시기에 대해 너희에게 말했고 심지어 아랍 국가에서는 기독교인들이 목이 잘리는 것을 보고 있다. 미국에서는 사회가 무너지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내 계명을 따르는 생각조차 없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죄를 짓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기독교인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죄를 회개하고 방식을 바꾸는 대신, 너희 사회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말해 주는 기독교 사신들을 박해한다. 복음을 전파하는 것에 대해 비판을 받더라도 나와 당신의 영혼 구원에 대해 이야기하는 유일한 사람일 수 있기 때문에 내 좋은 소식을 퍼뜨려야 한다. 네 목표는 지옥에서 최대한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가족 구성원이든 누구이든 영원히 지옥에서 고통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위협하더라도 나에 대한 믿음에 충실하고 내게 반대되는 이단적인 진술과 싸워야 한다. 거짓 선지자와 심지어 이단적 신념을 가르치는 성직자도 있다. 사도의 가르침을 지지하는 것에 대해 비판을 받더라도 그러한 이교에 맞서 싸워야 한다. 내 이름 때문에 박해를 받는 충실한 자들은 굳건히 서 있는 것에 대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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