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2016년 9월 26일 월요일 (성 코스마와 성 다미안)
카밀이 말했어. “다들 다시 만나서 너무 좋고, 집을 팔려고 하는 것도 기쁘네. 탁자보 밑에서 찾았던 것처럼 서랍이나 잘 보이지 않는 곳도 좀 뒤져봐요. 혹시 숨겨진 돈이 더 있을 수도 있으니까. 집을 팔기 전에 꼼꼼히 찾아보고. 다들 집과 땅을 팔 준비하는 데 힘써줘서 고마워.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아. 빅이 말썽을 부려도 도와주는 것도 감사해.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두 알고 있어, 하지만 천국은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엄청난 전투를 준비하고 있거든. 너희들의 모든 메시지가 다가올 환난에 대비하라고 알려주고 있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바라며, 우리는 항상 여러분을 지켜보고 있을게.”
예수님이 말씀하셨어. “내 백성들아, 욥은 모든 것을 잃는 상황에서도 인내심의 아름다운 본보기야. 내 신자들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에 집착하지 않도록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해. 욥이 말했듯이 그는 아무것도 없이 세상에 왔고, 너희도 아무것도 가지고 떠날 거야. 죄를 후회하고 선행을 쌓아갈 수는 있지만, 재산은 천국으로 가져갈 수 없어. 자신을 죽이고 나를 주인님으로 모시면 속세의 욕망을 잃게 될 거야. 여러분 모두는 믿음과 사랑과 소유물을 나누라고 부름받았어. 그러니 나와의 사랑 때문에 온전히 너희 자신을 내주렴.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수록 나의 거룩한 심장과 하나가 될 수 있어. 나의 실제 임재를 갈망할수록 천국에서 나와 함께 있을 준비를 하는 거야. 이 치유 미사에 오면 영혼과 몸 모두 치유받게 돼. 영원히 지속되는 나의 친밀한 사랑을 기뻐해라. 내 아들아, 태양광 인버터에 문제가 있었는데 물이 많이 차서 장치가 접지되어 작동하지 않았던 건 특이했어. 말린 후에는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어. 이건 파리 사건처럼 또 다른 시련이었어. 나에게 고쳐달라고 마음을 열었고 내가 모든 피난처 필요를 도와줄 것이라는 것을 믿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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