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야. 와서 함께 쓰고 앉아라.
네 세상에는 많은 고통이 있지만, 우리에게 가는 길을 찾으면 그것을 완화할 수 있을 거야. 왜냐하면 우리는 위로와 사랑을 주고 기쁨과 행복을 내려주거든.
누구든지 우리에게 오면 환영받고 그의 지상에서의 날들은 아름다울 것이야, 그가 우리인 거룩한 천국을 가지고 있고 우리가 항상 함께할 테니까.
내 딸아,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아이야, 이걸 우리 애들에게 전해라.
하늘에 계신 너희 성모님과 예수님, 하느님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과 몇몇 성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