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8일 토요일

주님과 당신의 영혼을 하나로 이어라!

- 메시지 번호 437 -

 

내 아이야. 귀한 나의 아이야. 네가 여기 있구나, 딸아. 사랑한다. 나에게 와서 오늘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들어봐: 세상의 어둠이 점점 더 퍼져 우리 아이들의 삶을 가리고 있다. 예수님을 고백하는 사람들만이 주님의 빛을 경험하고 이 악마가 만들어낸 어둠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내 아이들아. 악마가 너희 땅에 덮는 이러한 어두운 그림자는 너희 삶에 큰 영향을 미친다. 우리 많은 아이들이 우울증과 다른 병(en)에 빠진다. 그들은 엄청난 슬픔을 느끼고 -더 나쁜 것은- 마음, 영혼, 몸을 아프게 하는 절망감을 느낀다. 오직 당신의 영만이 도울 수 있지만, 보통 악마의 "쓰레기"로 너무 꽉 차서 여기에서도 치유가 이루어질 수 없다. 너희는 의욕 없이 기쁨 없이 점점 더 병들어 비관적이 된다.

내 아이들아. 이것이 바로 당신들이 자신을 파괴하는 방법이다! 주님과 당신의 영혼을 연결하라! 그분께 부르세요! 그분께 요청하세요! 그리고 예수님이 당신 삶에 들어오도록 하라! 예수와 함께 있는 사람은 이 질병에 걸리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예수가 그의 안에 살고 희망을 주기 때문이다! 그는 사랑받고, 붙잡히고 안전하다고 느낀다. 그는 어둠이나 그림자가 그에게 드리워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주님의 빛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고 악마는 이 빛과 경쟁할 수 없다.

주님의 빛이 더 강하고 예수님이 적을 물리치실 것이다. 그러니 이것을 깨닫고 곧, 아주 곧 끝날 이러한 종말에 힘내라.

예수는 모든 어둠으로부터 당신의 구원자이다! 그분은 모든 악과 죄를 이기는 승리자이다! 그분은 당신의 구원자이시다. 그러니 그분을 고백하고 당신의 예스를 드리고 어떤 시련도 너에게 닥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기쁨, 희망과구원이 너 안에 거할 것이다.

예수님께 예스라고 말하면 악마는 당신에 대한 모든 힘을 잃게 될 것이다. 그렇게 하라. 사랑한다, 주님의 천사와 하늘의 사랑하는 어머니가. 아멘.

"예수는 준비되어 있다. 아멘."<주님의 천사>.

내 아이야, 이것을 알리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하늘에 있는 당신의 어머니가. 아멘.

출처: ➥ DieVorbereitung.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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