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심장의 신성한 준비를 위한 마리아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8월 4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마음속에 거하시면 사랑이 넘쳐납니다! - 03./
- 메시지 번호 640 -

내 아이야. 정말 소중한 나의 아이야. 써라, 내 아이야. 하늘의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네 어머니가 오늘 지구상의 자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들어라: 뜻이 맞는 사람들 사이에서 함께 있는 것을 즐기고 항상 마음속에 나의 아들을 품어라. 이렇게 하면 너희들 사이에 사랑이 늘어나고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실 것이다.
좋은 것은 바라지 않고 자기 이익만 생각하며, 요구를 강요하는 사람들에게서 멀리 떨어져라. 그들은 너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니 "닫힌" 마음을 가지면 나의 아들의 사랑이 늘어날 수 없다.
하지만 내 아이들아,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왜냐하면 네 기도를 통해 이 사람들이 주님도 찾고 그분의 빛이 비추도록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그 사람의 마음이 열리고 나의 아들의 사랑이 그의 안에서 흘러넘쳐 번성할 것이다.
내 아이들아. 항상 너희들 마음속에 사랑을 품고 예수님과 언제나 함께 하라. "좋은 날에도 나쁜 날에도" 왜냐하면 네 삶을 그분과 나누어야 하고, 그분께 드리고, 스스로를 그분께 바치고, 그분을 존경하고 찬양하며 가르침을 말뿐만 아니라 행동으로도 전해야 한다.
내 아이들아. 예수님께서 너희들을 기다리고 계신다! 예수님은 항상 너와 함께 하신다! 하지만 그분을 초대하고 네 삶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면, 얘들아, 예수님께서는 언제나 "너희들 사이에" 계실 것이다. 즉, 너희들이 모이고 함께 할 때, 예수님도 거기에 계시는데, 두 사람이 그의 이름으로 함께 있을 때 그분은 거기 있고 예수님이 마음속에 거하시면 사랑이 늘어난다.
내 아이들아. 나의 아들 예수를 향해 네, 라고 말하면 너희들의 존재는 아름다워질 것이다. 아멘. 사랑을 담아, 하늘의 네 어머니가.
모든 하나님의 자녀와 구원의 어머니.
"내일 다시 오겠다. 이제 잠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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