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7월 1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비그라츠바트 수련회 기간 동안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자녀들아. 너희는 모두 나에 의해 이곳으로 인도되었단다. 이 기도처에서 너희에게 도움이 주어질 것이다. 믿고 신뢰하라. 나는 내 사랑하는 사제 아들에게 특별한 부르심을 주었다. 그는 나를 섬기며, 나의 소망은 기쁨과 감사를 크게 전달하고 개인의 마음에 Divine Love를 쏟아붓는 것이다. 그의 말씀을 듣고 침묵하며 내가 너희 마음속에서 말씀할 수 있도록 하라. 줄 것이 너무나 많은 사랑, 풍성한 사랑과 기쁨으로 가득 찬 심장이다.

나는 매일 너와 함께하고 과거를 뒤로하는 것을 돕는다. 지금에 대해 성찰하고 순간을 살아라. 마음속에서 행복해하라. 위대한 하느님께서 너희 삶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신다. 아무것도 너희가 나를 찬양하고 높이는 일을 막지 못할 것이다. 모든 순간은 너의 인생에서 소중하다. 그것은 반복될 수 없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결실을 맺으며 일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불신자들에게 나의 복음을 전파하라고 부르셨다. 용감하고 끈기 있게 행동하라. 공격받더라도 포기하지 마라. 기쁨 속에서 내가 너와 함께한다. 슬픔이 너를 엄습하게 하지 않도록 하라, 그것은 우울증을 가져올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 다른 사람들을 그들의 약점과 결함까지 모두 포함하여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운다. 너희는 그들을 사랑하고 좋은 면을 발견할 것이다.

내가 너와 함께 머물겠다고 약속하지 않았느냐? 나를 받아들여라. 그래야만 비로소 살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진리요 생명이니라. 미래를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의 미래다. 너는 너희 신 외에는 누구에게도 속해서는 안 된다. 내가 생각나지 않고 나를 포함시키지 않는 일이 얼마나 많은가? 나의 지성소에 주의를 기울여라. 거기에서 너희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줄 수 없는 내면의 평화 말이다.

사람들을 사랑하라. 개인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라. 제자리만 빙빙 돌지 마라. 다른 사람에게 나의 진리를 전달할 책임은 항상 너에게 있다. 단 하나의 진리만이 있고 나에 의해 세워진 교회가 하나뿐이다. 모두 이 통일성으로 돌아가야 한다.

나는 왕, 너희 마음의 왕이며 너희 마음에 군림하겠다고 원하고 싶다. 나의 말씀을 듣기만 할 뿐 아니라 행동을 실천한다면 내 힘을 줄 수 있다. Divine Power 안에서 너는 산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경이로운 일들을 행할 것이다. 내가 양떼를 모아들일 때가 왔다. 이 선택받은 자들은 나의 말을 들을 뿐만 아니라 나의 이름으로 그 말씀을 따르고 행동을 실천할 것이다.

몸과 영혼의 치유를 받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나는 너희 치유를 이루어낼 수 있다. 너희 의지가 결정적이다. 나는 그의 마음을 꺾지 않겠다. 믿고 신뢰하라, 그러면 구원이 너에게 올 것이다. 내가 너희 마음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오직 너희가 마음을 열 때만 기쁨과 감사와 치유를 줄 것이다. 나를 대할 때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 외로움은 나를 포함시키지 않을 때 존재한다. 나는 너의 슬픔을 없애준다. 깊은 믿음으로 나를 받아들일 때 나의 피가 너희 혈관 속에서 흐른다. 복 받으시고 사랑받아라. 내 사랑과 평화 안에 머물러라.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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