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19일 목요일

사랑하는 예수님, 제 귀와 눈을 막아주셔서 내면의 존재를 열고 당신의 말씀을 듣고 순종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사랑스러운 작은 아이들아, 나는 항상 너희 곁에 서 있었다. 나는 너희 마음속 깊은 곳을 안다. 네가 압도당하는 것을 알고 있다. 내가 너희의 심장에 나를 초대하여 내 능력으로 다시 너희를 강하게 해달라는 요청을 듣고 있다. 사랑받아라, 나의 작은 아이들아. 앞으로 나아가고 위로 향하고 있단다. 우리는 멈추지 않는다.

여기에 있는 모든 자녀들에게 내 말씀을 주고 그들을 인도하며 그들이 의지를 사용할 때 내 힘을 주는데, 나는 그들의 의지를 깨뜨리지 않기 때문이다. 매일 너희와 함께 있을 것이다. 왜 더 깊은 믿음이 없는가? 모든 순간이 소중하므로 매순간 기뻐하라. 너희 또한 밟혀서는 안 될 진주처럼 소중하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심각한 불안과 우울증으로 고통받는 너희 모두에게 나는 너희를 치유하고 싶고 이 한 사람, 내 사제 아들 A. F. 에게 깊은 영혼의 고통을 가진 사람들을 치유하는 은총의 선물을 주었다. 그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고 불신자가 아닌 신뢰자가 되어라. 내가 너희에게 흘려보내는 이 신성한 힘을 사용하지 않으면 구원이 허락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초대하며 내 심장에 와서 모든 것을 나의 소중한 상처에 맡기라고 말한다. 거기에서 치유될 것이다. 의지를 사용하여 적극적으로 돕는다면 아무도 너희를 붙잡을 수 없다. 지금 많은 마음들이 내가 그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다. 성령께서 사랑의 불꽃, 내 능력의 불꽃과 새로운 열정으로 너희에게 넘쳐흐를 것이므로 새로운 시작을 감히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와 함께 이렇게 감히 한다면 구원받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는 너희를 이 어둠에서 인도할 수 없다. 와라, 나의 자녀들아, 내 영께서 너희에게 넘쳐흐를 것이다. 어둠은 끝날 것이다. 모든 두려움과 강박으로부터 벗어나라. 왜냐하면 너희의 가장 높은 주인이 그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모든 악한 힘보다 뛰어난 주는 너희를 해방시키고 행복한 새로운 삶으로 인도할 것이다.

나의 가장 높으신 주인, 생명과 죽음의 주님, 이 사람들을 모든 사악한 영향으로부터 치유하소서. 당신은 할 수 있고 하고 싶어 하십니다.

예수께서 계속하신다: 나의 작은 아이들아, 너희가 깊이 믿기 때문에 나는 열린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오직 나와 함께 그들의 길을 가도록 방해하는 모든 강박과 두려움으로부터 해방시킬 것이다. 나는 그들을 자유롭게 할 과제를 줄 것이다. 묶인 것을 모두 풀어줄 것이다. 기뻐하라, 너희는 나의 사랑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부르심을 받았으니라. 내 능력이 너희에게 임할 것이고 전에 결코 하지 못하고 감히 해보지 못한 일들을 성취하게 될 것이다. 포기하지 마라. 모든 어려움을 극복해라. 내 도움을 믿어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