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4월 29일 화요일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의 카르모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내 작은 자녀들아, 너희 모두에게 나의 평화를!
내 작은 자녀들아, 너희 모두에게 간청한다. 나의 아들 예수님께 돌아오너라. 하늘에서 이미 준비된 너희의 자리를 잃지 마라. 그곳은 비어 있을 수 없고, 너희가 없이는 채워질 수도 없다. 그 자리는 너희 자리이다!
지옥은 매우 뜨겁고 추악하고 슬프고 고통스럽고 어둡다. 절대로 거기에 가지 마라. 하늘에서 너희의 자리를 위해 싸우거라.
천국은 영원한 안식처이다. 밝고, 기쁘고, 경이롭다. 내 작은 자녀들아, 천국에는 고통이 없다. 그렇기에 간청한다. 회개하라. 시간이 흐르고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나의 말을 들어줘서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모두 좋은 하루 보내!
브라질 하늘에서 비행기 안, 내 아들 에드손 글라우버 옆에 앉아 계신 동정 마리아님.
성스러운 처녀님의 메시지(날짜 미상)마나우스에서 카르모에게 전달됨
나의 사랑하는 딸, 나의 메시지는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한 것이지만 그들은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기는 유감이지만 사실이다! 그렇기에 나와 나의 아들 예수님은 슬픔으로 울고 있다.
나의 말을 들어줘서 고맙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아멘. 이것이 오늘 나의 메시지이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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