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2월 6일 일요일
이탈리아 브레시아 BS에서 우리 안의 어머니 여왕께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너희 모두를 나의 모든 사랑으로 축복하며 항상 각자 곁에 있다는 것을 말한다. 나는 너희를 회개로 부르고 너희의 삶이 아들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지고 실천되는 회개가 되기를 원한다. 각각은 주님的工作에 협력하도록 불리워졌는데,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고 진정한 사랑의 모습으로 만들고 싶어하신다.
사랑은 하느님이시고, 하느님은 모든 영혼과 피조물을 치유하고 구원하며 자유롭게 하고 채우시는 사랑이시다.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와 너희 가족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마우에스에서 전해진 메시지입니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하기를!
내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자 여왕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다. 오늘 밤 나는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품에 안고 있는 나의 아기 예수를 통해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내 아이들아, 죄를 버려라. 죄는 너희 영혼을 죽인다. 사탄이 아닌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라. 사탄은 많은 젊은이들을 파괴했다. 사랑하는 나의 젊은이들아, 어머니로서 나의 품에 안겨라. 나는 너희를 돕고 싶다. 기도하면 사탄을 이길 수 있다.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한다.
나는 각자 너희를 바라보고 너희의 요청들을 하늘로 가져간다. 믿음을 가져라. 믿음으로 구하고 모든 은총을 받으리라. 나의 고통, 불안 그리고 문제들을 나에게 맡겨라.
내 아이들아, 나를 신뢰하라. 나는 여왕이시다. 너희가 하느님을 찾지 않으면 결코 행복을 발견할 수 없을 것이다. 오직 하느님만이 진정한 행복을 주실 수 있다. 이타피랑가에서 약속한 것처럼: 내가 너희 도시에 온다, 내 아이들아.
여기에 있는 너희와 이 도시 사람들에게 나는 나의 아들 예수가 영광으로 모든 성인들과 천사들을 데리고 하늘로부터 돌아오실 때 마지막 시대에만 다시 올 것이다. 그리고 나는 예수님과 함께 준비된 자들을 데려갈 것이다. 대비하라, 아주 가깝다!
믿지 마라. 기도를 통해 너희의 믿음을 키워라. 불신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악마로부터 온 것이다. 단순하고 겸손한 사람만이 어머니로서 나의 임재를 이해할 수 있다. 나는 단순한 자들에게만 나 자신을 드러낸다. 나는 결코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지 않는다. 이기적이지 마라. 너희 마음에서 모든 질투심을 제거하라. 교만해지지 말고 사랑으로 살아라, 왜냐하면 사랑은 예수님이시기 때문이다.
이곳에 와주셔서 감사하다. 주님께서 평화와 사랑을 주시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가족들을 축복하고 너희에게 말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집으로 돌아갈 때 나와 아들 예수가 너희를 동반할 것이고 진정 자신을 내어주고 믿는 자들은 집에 도착했을 때 우리의 임재가 매우 강하게 느껴질 것이다.
나의 젊은이들아, 나의 젊은이들아, 나를 너무 괴롭게 하지 마라. 죄를 뉘우쳐라, 나의 젊은이들아. 이것은 어머니로서 너희 모두에게 드리는 조언이다: 친구들, 형제자매 그리고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라. 이것은 마지막 조언이다: 가능한 한 빨리 하느님께 돌아가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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