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1월 8일 화요일
평화의 거룩한 메달 계시 12주년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타데우 보고): 저는 하느님 어머니께서 기뻐하실 줄 알았는데, 슬퍼하고 계셨습니다. 큰 친절과 슬픔으로 당신은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모님
"-저는 평화의 거룩한 메달의 여주인이십니다! 저는 하늘에서 내려와 이 거룩한 메달을 통해 모든 인류를 제 지상심장의 피난처로 초대하러 왔습니다. 이 거룩한 메달은 저의 지상심장의 신비로운 빛으로부터 태어났습니다. 오늘이 제가 세상에 최근 시대의 이 메달과 저의 지상심장의 승리를 드러내기 위해 권능을 가지고 하늘에서 내려온 지 12년째 되는 날입니다. 이것은 제 자녀들을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가 준 강력한 방패입니다. 이 메달은 종말의 표징입니다! 특히 당신의 확실하고 결정적인 사탄과 모든 악의 세력에 대한 승리의 위대한 표징입니다. 그것은 저의 위로의 표징이며, 저는 이것을 지금 고통받고 큰 환난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제 자녀들 각자에게 드립니다. 이 메달을 통해 당신들의 상처에 연유를 붓습니다; 죄와 악마 그리고 배신적인 세상과 함께 살아가는 것으로 인해 생긴 상처들을 치유합니다; 저는 약하고 낙담한 영혼들에게 평화와 힘을 불어넣습니다.
이 메달은 죄인들에 대한 저의 위대한 자비의 표징이며, 제가 그들을 영원한 멸망으로부터 구할 수 있는 모성적인 망입니다. 평화의 거룩한 메달은 성령께서 당신들의 압도적인 불로 땅을 정화하고 모든 것에 질서와 신성한 조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내려오실 때 인류 전체를 준비하고 열어갈 위대한 도구입니다. 저의 평화 메달은 특히 어둠의 3일 동안 큰 벌이 내릴 시기에 위대한 방패, 치료제 그리고 빛이 될 것입니다. 항상 믿음으로 그것을 지니고 다니는 제 자녀들은 당신들의 끊임없는 수호와 사랑의 기적들을 느끼고 알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이 메달에 대한 계시에 대해 아직도 얼마나 슬픈 마음인지요! 여기에서의 저의 현현을 믿지 않기 때문에 이것을 믿지 않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것을 착용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은 얼마나 많은지요! 이 거룩한 메달을 들고 기도하라고 주어진 기도를 드리지 않는 사람은 얼마나 많은지요! 그것을 경멸하고 조롱하며 저를 모욕하는 사람은 얼마나 많은지요! 그러므로 저는 당신들에게, 제 자녀들이 제 마음을 위로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제가 그렇게 많이 혜택을 준 사람들에 의해 이렇게 경멸당하는 것을 보고 느끼는 이 큰 고통을 완화시켜 주십시오. 거룩한 메달을 착용하고 그것을 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퍼뜨려 저의 마음을 위로하십시오. 제 승리의 일부는 당신들의 지식과 이것에 대한 사용에 달려 있습니다. 만약 그들이 그렇게 한다면, 저의 마음은 승리할 것입니다! 저는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라 살레트, 가라반달 그리고 자카레이를 축복합니다."
(마르코스 보고): 그러고 나서 그는 나에게 말했고, 나를 축복하고 사라졌습니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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