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2월 19일 토요일
자카레이 성소 획득 기념일
호세의 사랑하는 마음에서 온 메시지

얘들아, 나의 사랑하는 마음이 오늘 오후 너희를 축복하며 사랑으로 말한다. 그분께서 이 장소를, 이 거룩한 곳을, 수년 전에 너희에게 주심으로써 세상에 베풀어주신 은혜는 크다. 그리고 오늘 기념하고 있는 이 현현 성소도 마찬가지이다.
그래, 이 장소가 마침내 획득되어 우리 신성한 마음께 봉헌되었던 날에는 큰 천상의 축제가 있었고 연옥에 있는 영혼들 사이에서는 큰 기쁨이 넘쳤으며 삼위일체 성소 안에서는 엄청난 환희가 있었다. 왜냐하면 마침내 복되신 동정녀께서 이곳을 확실히 당신의 왕좌로 만들 수 있었고, 그녀께서는 모든 자녀들에게 더욱 풍성하게 은혜와 삼위일체의 은혜를 쏟아부으실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 장소에는 큰 은혜가 머물러 있으며 과거 많은 성인들도 주님의 숨겨진 신비 속에서 그것을 알고 있었다. 얼마나 많은 순교자들이 그들이 했던 것보다 천 번 더 많은 순교를 감수하고 싶어했을까, 단지 이곳의 날을 볼 수 있도록 말이다. 즉 이 시대에 태어나 이곳 거룩한 곳에서 우리 메시지를 듣고 있을 수 있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들은 그런 은혜를 받지 못했다. 너희에게는 이런 은혜가 주어졌는데도 불구하고 너희는 너무나 감사하지 않고, 이 장소를 경멸하고 사랑하지 않으며 가슴속에 가장 먼저 두지 않는다. 가능한 모든 자유로운 순간마다 이곳을 방문하여 우리께 와 기도한다. 너희는 걸어서 여기에 가서 기도하거나 당신들과 함께 기도를 하고 끊임없이 명상하기 위해 희생할 수 없다. 그래서 우리가 너희의 마음을 천상의 빛과 지고하신 분의 지혜로 채울 수 있도록 말이다.
얘들아, 얼마나 감사하지 않니! 얼마나 악하니! 이 장소에서 발견되고 순수한 마음에 드러나는 은혜가 크다는 것을 보지 못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너희는 불행하다. 진정한 사랑을 가진 자들, 하느님과 그분의 말씀과 영원한 진리를 알기를 갈망하는 자들에게 말이다.
얼마나 악하니, 얼마나 감사하지 않니! 우리를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이 장소를 사랑하지 않는다. 우리 세 신성한 마음을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이곳을 많이 사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은 우리가 선택하고 우리의 세 신성한 마음의 확장과 같은 곳인, 새로운 나자렛이요, 우리의 두 번째 천상이요, 우리의 두 번째 낙원이요, 우리의 두 번째 왕좌와 같은 이 장소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우리를 가장 먼저 둔 자는 또한 이 장소와 그분에게 관련된 모든 것을 우선시한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온 마음을 다해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이 장소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걱정하며 해결하도록 기도하고, 이곳에 대한 사탄의 공격을 막고 그분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은혜를 얻기 위해 금식한다.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은 항상 여기에 마음을 두고 살아간다. 심지어 일을 하러 가는 경향이 있더라도 말이다. 이것은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할 때와 같다. 한 사람이 일하러 갈 때는 끊임없이 사랑받는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연결되어 그로부터 결코 분리되지 않는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는 자도 마찬가지다.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은 항상 시선과 생각, 마음을 이곳 거룩한 곳으로 돌린다. 우리는 영혼들과 세상에게 초자연적인 사랑의 완벽한 방식, 순수한 변화 속에서의 사랑, 진실함, 은혜, 성결 및 평화를 가르치는 곳이다!
여기에 우리 신성한 마음들이 밤낮으로 함께 머물고 있으며 모든 사람이 그것을 받고 싶어하는 우리의 은혜의 빛과 풍요를 베풀 준비가 되어 있다. 단지 너희 마음만 열면 된다. 단지 믿음만 있으면 되고, 진정한 갈망과 배고픔이 있다면 우리 뜻을 알고 자신을 포기하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하면 된다. 이것은 바로 우리가 메시지에서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얘들아, 오늘 이곳 현현 성소, 즉 이전에 말했듯이 많은 순교자들이 하루를 보내려고 천 번의 순교를 감수했을 은혜에 대해 찬양하고 하느님께 감사하기 위해 마음을 열어라. 하지만 그 은혜는 그들에게 주어지지 않았고 너희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리고 얼마나 적은 사랑으로 이곳 거룩한 곳을 대하는지 말이다.
정말 감사하지 않다!
성인들과 너희 사이의 차이는 무엇인가!
그들은 하나님과 연합하고 언젠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얼굴을 맞대어 죽음이나 순교를 거치지 않고도 내 아이들아, 나의 종 마르코의 입술로 전해지는 우리의 메시지를 여기에서 받아서 영원한 하늘의 신비 속에서 그것을 알기 위해 그들에게 제시된 모든 노동과 고난을 견뎨다. 그런데도 너희는 얼마나 감사하지 못하니, 내 아이들아! 너희는 얼마나 악하냐, 내 아이들아! 너희는 얼마나 차갑고 무관심하니, 내 아이들아! 너희는 얼마나 냉정하고 잔인하니, 내 아이들아!
그래서 우리의 마음은 우리에게 너무나 큰 고통을 주는 날카로운 칼에 그렇게 자주 꿰뚫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마음이 얼음 조각보다 차갑고 대리석이나 화강암보다 단단하고 종종 야수보다 더 잔인하기 때문이다.
오늘 내 아이들아, 기도하고 명상하며 당신과 연합하여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 장소를 주신 그분의 친절에 대한 진실되고 진심 어린 찬가를 주님께 드리라고 부탁한다. 너희의 메시지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그리고 지옥으로 이어지는 길에서 벗어나 빠르게 걸어가도록 하기 위해 천상들을 가지고, 우리의 메시지를 가지게 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하나님은 당신과 함께 기뻐하시고 즐거워하실 것이며 너희 마음속에 솟아오르는 감사를 보시고 그분의 사랑의 더 크고 풍성한 은혜를 부어 주실 것이다. 그분의 뜻을 더욱 드러내시면서, 그분의 뜻을 더욱 드러내시면서 당신들을 지극히 높으신 분의 진정한 자녀와 종으로 만드실 것이다.
내 마음은 너희와 함께하여 주님께 감사하고 축복하며 항상 주님의 뜻을 행하고 스스로 죽고 하나님 안에서 살도록 더욱 돕기 위해 있을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심장은 언제나 당신의 길을 비추는 빛나는 태양이 되어 어떤 심연, 어떤 절벽에 빠지지 않도록 할 것이다.
이곳에서 우리의 마음은 함께하면 천 개의 램프보다 더 밝게 빛난다. 진정한 배고픔과 갈증, 우리를 향한 진실된 사랑을 가진 자들, 정말로 우리를 사랑하고 그들의 마음을 우리에게 주고 싶은 자들은 이 사람은 우리의 빛을 갖게 될 것이며 이 사람은 우리가 인도하게 할 것이고 그의 발걸음은 더 이상 비틀거리거나 방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들은 살아 있을 것이고 굳건할 것이고 강인하며 거룩함을 향해 신속히 나아갈 것이다.
우리의 마음이 쉬는 이 곳에서 모든 영혼은 우리와 함께 휴식을 찾을 수 있다. 단지 당신의 마음을 열기만 하면 된다. 단지 믿음으로 우리를 부르기만 하면 된다. 먼저 자신을 포기하여 그대의 심장에 우리의 은혜가 작용할 여지가 있도록 하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우리의 마음의 연합, 만남, 융합이 이루어지고 우리는 사랑 안에서 하나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영혼은 홍수처럼 강물이 넘치는 것처럼 평화로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이곳을 사랑하는 모든 나의 소중한 자녀들아, 그를 돌보는 자들, 그를 위해 기도하는 자들, 그를 위해 금식하는 자들, 그를 위해 희생하는 자들, 그를 위해 힘을 소비하는 자들, 그의 선익을 위해 온 삶을 바치는 자들에게 지금 나는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심장의 풍성한 은혜로 축복한다. 특히 마르코에게는 이 장소를 위해 가장 열심히 일하고 헌신하며 가장 희생적이고 이 거룩한 곳을 위해 가장 많이 노력하는 내 아이들아, 우리의 눈의 동자이며 우리 신성한 마음의 친밀한 섬유인 그대에게 지금 나는 축복의 강물을 부어 준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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