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3월 7일 금요일
현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에게 나의 사랑과 평화를 준다! 나는 평화의 어머니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 마음속에 큰 계획과 은총을 이루시기를 원하신다. 너희 마음을 하느님께 열어라!
사순기의 거룩한 시간 동안, 하느님께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에게 하늘만이 줄 수 있는 평화를 주기 위해 나를 보내신다. 나는 어머니의 마음속에 가득 찬 평화와 함께 와서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너희 마음을 용서해 주겠다.
굳게 믿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믿으렴! 나는 너희 마음의 보호자이다. 나의 지상불멸한 심장의 방패 앞에서 사탄은 너희 안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매일 내 주님의 보좌 곁에서 너희를 위해 계속 기도한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느님과 함께라면 승리자 이상이지만, 하느님 없이는 영원한 행복에 도달할 수 없을 것이다.
아이들아, 너희는 너무 약하고 보잘것없어서 숨쉬기조차도 하느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느님 없이는 바람이 휩쓸어가는 먼지에 불과할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다시 이곳에 와 주셔서 감사한다. 계속 오렴! 하느님께서는 너희 각자 안에서 구원의 일을 일으키시기를 원하신다. 나의 어머니의 사명은 너희를 형성하고 강화하며 양육하고 사랑의 길로 교육하는 것이다.
나의 영원한 적, 끊임없이 방해한다. 그는 너희 기도를 방해하고 평화를 빼앗고 싶어 한다. 기도와 나와의 연합으로 그를 보내 버려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모든 것을 준비할 것이며, 해야 할 일을 모두 보여 주겠다. 가장 큰 고난과 괴로움 속에서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 나의 지상불멸한 심장은 언약의 법궤이며, 내가 내 아이들을 모두 보관하고 싶어 하는 곳이다. 그래야 증오와 죄악이 세상을 뒤덮는 홍수에 휩쓸리거나 익사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을 믿으렴,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를 믿으라, 나는 너희 기도를 신뢰한다!
성부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 백성들아! 내가 선택한 자들이여! 나는 너희를 기뻐하는 예수가 너희가 이곳에 있어 깊이 기쁨을 느낀다! 너희 기도와 너희의 방문으로 인해 나의 창자가 기쁨으로 떨린다.
매번 이곳에 올 때마다 내 거룩한 심장과 어머니의 마음속에 큰 기쁨을 준다. 나는 위로자를 찾았지만, 찾지 못했다! 바로 이 곳에서 믿음 부족과 인간들의 잔혹함으로 인해 모욕받고 짓밟힌 나의 심장을 위로하는 자들을 찾기를 원한다.
나는 너희의 모든 것, 나는 선한 목자이며, 끊임없이 같은 노래를 반복하는 하느님이다: - 돌아보라! 나에게 향하라!
내 자녀들아, 나는 십자가 위에서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죽었다! 그 순간 내가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아는 사람은 오직 성부뿐이다. 나의 몸은 모두 분리되고 상처투성이였고, 심장에는 필멸의 괴로움과 외로움이 있었다. 내 몸은 열병과 고통 속에서 완전히 부서졌고, 너희에게 구원의 생명을 준 피를 흘리며 사라졌다.
모든 정맥과 나의 몸 전체에 너무나 큰 고통을 주었다. 너희는 내 뼈를 모두 셀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예루살렘에게 외쳤고, 오늘 너희 세상에도 외친다: - 목마르다! 영혼과 마음과 사랑으로 목마르다! 나에게 바쳐진 생명으로 목마르다! 그들을 위해 고통받는 대신 죽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진심으로 너희 죄를 뉘우치라고 간청한다. 이제 나는 마음을 열어 용서하고 손을 내밀어 넘어졌던 사람들을 일으켜 세우고 상처 입은 사람들을 치유할 것이다. 곧 나의 손은 자비로운 구원자의 손이 아니라 증오로 가득 찬 너희 심장을 지적하는 재판관의 손이 될 것이며, 말할 것이다: - 나는 너를 알지 못한다!
아이들아!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서로 사랑하라. 나와 같이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형제자매들을 사랑으로, 즉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랑으로 사랑하는 자는 아직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한 것이다. 나에게서 배워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사랑스럽다.
오직 하나님만이 사랑이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들의, 그리고 성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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