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10월 7일 화요일
발현 기념 월간 행사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잠시 멈춤) 모두 모여 어머니 곁에 있어 기쁘구나.
오늘, 너희가 나를 로사리오의 성모님으로 경축하는 날에 나는 다시 한번 말하러 왔단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 "평화". (잠시 멈춤) 너희 마음속에 평화를, 너희 욕망 속에 평화를, 너희 가정 안에 평화를, 교회 안에 평화를, 평화를(잠시 멈춤) 온 세상 가득히! 세상 구석구석이 평화를 받기를.
내 아이들아, 아무것도 너희의 평화를 방해하지 않도록 하렴. 로사리오가 너희에게 (잠시 멈춤) 평화의 무기가 되게 하여라. 고난에 빠져 불안하고 걱정스럽고 괴로울 때면 로사리오로 돌아와 기도하여라, 그러면 모든 것이 내 아이들아, 분명해지고 편안해질 것이다.
너희가 로사리오를 기도를 하면 마치 나의 손 안에 큰 힘을 넣는 것과 같아서 핵 연쇄 반응보다 훨씬 더 강력한 (잠시 멈춤) 선에 대한 힘이 된다.
각 로사리오 기도(잠시 멈춤)가 나에게 바쳐지면, 하늘의 어머니께서 사탄에게 감금된 내 아이들 중 많은 이들의 세포를 열기 위해 사용하는 열쇠와 같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에게 기쁨으로 로사리오를 기도하라고 초대한다!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내 아이들아, 왜냐하면 사랑으로 나의 로사리오만 알았던 사람들이 많이 하늘나라에 갔기 때문이다.
로사리오는 그들에게 사랑하는 법을 가르칠 것이다.
로사리오는 그들에게 고통받는 법을 가르칠 것이다.
로사리오는 그들에게 견디는 법을 가르칠 것이다.
로사리오는 그들에게 하느님 안에서 기다리는 법을 가르칠 것이다.
로사리오는 그들이 극복하는 법을 가르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다시 한번 부탁한다: - 너희 손에 로사리오를 쥐고 기도하여 세상이 회개하고 평화를 얻도록 하렴.
교회(잠시 멈춤)는 로사리오에서 흘러나오는 평화가 필요하다! 교회를 위해 로사리오를 기도를 하여라, (잠시 멈춤) 로사리오 안에서의 교회의 일치를 위해 기도하여라. 마치 로사리오의 구절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분리되지 않는 것처럼 교회도 그렇게 하나로 연합되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기도를 하여라, 그리고 온 교회와 함께 사랑과 간구와 보속의 살아있는 로사리오가 되어 주님께 평화를 위해 기도하여라.
너희 나라를 방문한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기도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래, 내 아이들아, 요한 바오로 2세의 말씀과 설교보다 10년 동안이나 무익하게 설교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회개가 일어났다.
그러므로 고통받고 있지만 내가 평화의 사자, 평화의 전령으로서 이 어려운 시대에 위로와 희망의 표징으로 세상의 모든 길과 도로를 인도하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기도하여라.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매일 너희와 함께 내 아들 예수님께 기도를 드린다, 그분께서(잠시 멈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십자가를 가볍게 해 주시기를 바란다. 평화 속에 머물러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내 자비는 내 안에서 한계 없이 타오른다!(잠시 멈춤) 기름이 가득 찬 등불처럼 나의 심장은 영혼을 위해 불꽃으로 타오르고 있다. 나의 심장은 평화, 부드러움과 사랑, 구하는 모든 이에게 제공하기 위한 수정 분수와 같다.
나는 어머니의 요청을 충족한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
요한 바오로 2세가 브라질에 방문하신 것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었다, 나의 베드로께서 이곳에 오셨는데 왜냐하면 이곳 땅은 내가 내 왕좌와 어머니의 왕좌를 (잠시 멈춤) 세우기 위해 선택했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고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 될 것이다. 그러나 아직 이곳에서 나를 알지 못하고(잠시 멈춤) 복종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으니 기도하여라.
하지만 진실로 내가 말한다: - 여기, (잠시 멈춤) 나와 어머니께서 매일 내려오시는 브라질에서는 태양보다 더 강렬한 빛이 비치고 나의 정의가 이곳에서 살아갈 것이다.
양치기가 그의 양들을 견고하게 보호하는 울타리로 둘러싸듯이, 나 또한 브라질을 나의 어머니의 망토와 나의 심장의 불꽃으로 감싸고 있단다.
그래, 우리는 적에 대한 포위를 좁혀가고 있어. 그는 영혼들을 나에게 빼앗기고 있어서 절망하고 있으니 기도해라. 그에게는 분노와 지금 너희를 향한 더 큰 격정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기도를 통해 깨어 있는 자들에게 항상 가까이 있을 것이다. 너희의 손을 (잠시 멈춤) 하나로 모아, 매일 나의 어머니의 손과 함께 일으켜 세워라. 그래야 땅에 자비가 올 수 있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라, (잠시 멈춤) 어떤 현현에서도 한 마디도 헛되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들이 곧 이루어질 것이니, 아주 곧.
그러므로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 나의 사랑의 성령이 너희 안에서 작용하도록 해라! 그분은 위로자시며, 너희의 친구시다.
나 예수께서 (잠시 멈춤) 너희를 나의 피로 씻고 싶다! 오늘 모든 집에 문에 십자가를 놓아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하는 가정은 내가 보호할 것이며, 악이 그들의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어린 양의 피가 이스라엘 사람들의 문에서 벌을 제거했듯이, 나의 피는 십자가에 나타나고 흘려진 십자가 또한 너희에게 안전을 가져다줄 것이다.
그리고 내 모든 아들들에게, 내 모든 딸들에게,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에게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알리거라.
세대여, 나는 이렇게 세상과 깊이 사랑한 적이 없었다! 나의 심장이 (잠시 멈춤) 녹아내리고 합쳐지고 있단다, 그분에게서 나오는 불꽃 속에서. 이 불꽃이 너희 안에서 피난처를 찾게 하라, 비록 단순하더라도 베들레헴의 동굴처럼 말이다. 그러나 나의 심장의 불꽃을 환영하는 곳이어야 한다 (잠시 멈춤).
그러므로 세대여, 여기로 돌아오거라. 그래야 나와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의 회개를 계속할 수 있다.
이번 달에 나는 또한 각자 병자를 방문하기를 바란다. 너희가 그들에게 하는 모든 것은 결국 나에게 하는 것이다. 내가 어떤 병자를 방문하는 것을 보고 싶단다 (잠시 멈춤).
성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축복을 주노라. (잠시 멈춤)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잠시 멈춤) 내 평안 안에서 가거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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