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1년 5월 7일 월요일

주님의 현현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성모 마리아께서 보내시는 말씀

 

" 내 아이들아, 나는 장미의 모후다! 이 이름으로 파티마에서도 나타났고, 이곳 자카레이에서도 평화의 장미의 성모로 나타나 너희에게 말한다. 기도해라, 거룩한 묵주를 기도해라. 끊임없이 그분께 기도하고 계속해서 기도해라. 열정적으로, 경건하게 그리고 겸손하게 기도해라... 나의 지극히 깨끗하신 마음은 너희의 마음에 사랑으로 채우고 싶지만, 너희의 마음들은 자주 나의 사랑을 거부하고 이것으로써 그들의 마음 문을 나에게 닫아 버리고 나는 그들에게 나의 사랑을 부어 드릴 수 없고 그들의 삶을 바꿀 수 없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사랑이다. 고통보다 강한 사랑>, 십자가를 지탱하는 사랑>, 자녀처럼 진실하고 다정한 사랑>. 나는 너무 많은 영혼들이 나의 발치에 있는 것을 보고 지쳤다, 그들은 단지 물질적인 것들을 나에게 구하지만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고 나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내가 하늘에서 땅으로 왔고 이곳 자카레이로 온 것은 너희에게 사랑을 가르치기 위해, 너희를 사랑에 부르기 위해 오셨다는 것을 이해해라. 나를 통해만이 GOD께서 주실 수 있는 사랑으로 초대하기 위해서이다.

얼마나 많은 때가 너희의 삶이 어둡고 무의미하게 보이는지, 빛 없는 터널처럼 느껴지는지 그 이유는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의 마음이 나의 사랑에 열린다면 나의 은총은 강력히 작용하여 평화와 회개 그리고 거룩함을 가져올 것이고 그때 나는 너희를 "신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 완전히 GOD께 잠기게 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영혼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의 조언을 사랑하고 그것을 성취하는 사람을 사랑한다...나는 나를 축복하는 사람들, 나를 숭배하는 사람들과 가까이 산다. 나는 순수함과 결백으로 나를 찬양하는 작은 이들에게 가깝다... 나는 겸손한 마음으로 나를 전 인류의 최고의 변호사, 공동 구원자이자 중재자로 인정하는 사람들에게 가깝다.

오늘 너희는 나와 함께 이곳에 있다, 프란치스코와 자신타도 그렇다. 모든 시련을 이겨낸 나의 두 어린 목동들… 모든 박해를 정복하고 사랑하기 위해 감옥과 조롱 그리고 사람들의 학대와 경멸을 견뎨왔다...나의 메시지를 위해서이다. 만약 너희가 그들이 그랬던 것처럼 나와 친절하고 겸손하며 사랑스럽다면, 프란치스코와 자신타처럼 나를 천국으로 데려갈 것이다. 하지만 내가 너희를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도록 묵주기도를 더 많이 해야 한다. 나의 신성한 아들과 나에 대한 너희의 사랑은 아직 미약하고 약하며 변덕스럽고 불안정하다, 그리고 여전히 매우 인간적이고 세상적이다. 그러나 만약 너희가 자신을 내게 맡긴다면 나는 너희의 사랑을 초자연적인 사랑, 완벽한 이미지와 모습으로 너희를 남겨둘 수 있는 초월적이며 신성한 사랑으로 변화시킬 것이다. 그리고 나의 모습을 닮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나의 요청을 성취하고 프란치스코와 자신타의 예를 따르고 결국에는 가장 행복해질 것이다!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너희와 함께 있고 모든 위험 속에서 너희를 보호한다... 오늘 특히 내 작은 사랑하는 아이들, 나의 사랑의 작은 종들을 축복한다. 그래, 나의 '작은 아이들아', 나에게 속한 '아이들아'는 이곳에 시작되는 아들과 예수님과 내가 함께 시작하는 수도회와 종교 공동체의 일원이다... 용기를 내라 젊은이들이여! 용기를 내라 내 아이들아! 프란치스코와 자신타의 예를 따르라! 너희가 나에게 삶을 바치는 것을 낭비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슬퍼하지 마라, 그리고 게으르고 길을 벗어났다고 부르는 사람들에게도 슬퍼하지 마라. 아니오! 너희는 나의 집, 나의 성소를 돌보는 나의 '부지런한 작은 벌들'이다. 밤낮으로 사랑의 촛불과 기도로 내가 사랑하는 것들을 지키고 나를 지킨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축복한다. 나는 너희 모두와 함께 있고 너희 모두를 나의 아이들처럼 사랑하며 항상 내 마음 가까이에 땅에 머물기를 원한다, 그래서 언젠가 그분 안에서, 목에서 껴안을 수 있기를 바란다, 천국에서... 이 순간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얘들아!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인 내가 지금 너희에게 말한다!.. 얘들아, 내가 사랑이다라는 것을 알아라! 나의 율법은 사랑이고! 나의 계명은 사랑, 복음서들은 사랑... 그리고 나는 온전히 사랑이다… 내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는 나를, 나의 계명을, 나의 율법을, 나의 아버지와 성령님도 이해할 수 없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랑이기 때문... 하늘에서 땅으로 나를 데려온 것은 사랑이었다! 아홉 달 동안 그녀의 몸 안에서 살게 하시고, 그녀가 내 '죽을 육신', 나의 '인간 본성'을 주시도록 한 것도 사랑이었다. 그래야 내가 태어나 너희를 구원할 수 있었다… 엄청난 가난과 추위와 비참함 속에서 베들레헴에 태어나게 하신 것은, 사랑이 가난해야 하고, 사랑은 단순해야 한다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였다. 나의 어머니의 팔 안고 마흔 살 때 성전으로 가게 한 것도 사랑이었다. 거기서 할례를 통해 첫 피를 흘려 너희 구원을 위해… 나의 어머니와 함께, 요셉과 함께 나자렛에서 일하고 순종하며 모든 의무를 다하게 하신 것은 사랑이었고, 사랑은 또한 의무 완수이며 사명 완수이고 복종이자 헌신이라는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였다… 요한에게 세례받게 한 것도 사랑이었다! 전파하고 많은 영혼을 치유하게 하신 것은, '인자'가 하늘에서 내려와 사랑하기 위해, 그리고 사랑받기 위해 온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기 위해서였다. 아버지께서 그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실 영혼들을 향해서… 나를 십자가로 이끈 것은 사랑이었다! 나를 십자가, 가시관, 채찍질, 유다 이스카리옷의 배신, 십자가 지기까지 심지어 내 죽음으로 데려간 것도 사랑이었고, 날카로운 고통 속에서 가장 괴로워하고 아파하는 어머니를 보며 세 개의 거대한 못에 박혀 죽게 한 것도… 나를 '연옥'으로 내려가 성부들에게 구원이 이미 완성되었음을 알리게 하신 것은 사랑이었다. … 또한 너희와 함께 있다는 것을, 평생 동안 너희와 함께하고 심지어 네 죽음조차도 너희를 내게서 떼어놓을 수 없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이해하도록 나를 일으키신 것도 사랑이었고, 만약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이 땅에서 충실하다면 언젠가는 아버지의 영광과 함께 부활하여 나와 함께 데려갈 것이다. 나를 성부의 오른편으로 인도하신 것은, 성부의 집에서 너희에게 '한 자리'를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내가 하늘로 가지 않은 이유는 더 이상 너희와 함께 있고 싶지 않아서가 아니야! 내가 하늘로 가지 않은 이유는 네 존재에 질려서도 아니고! 아니다! 내가 하늘로 가지 않은 것은, 내 아이들아, 너희를 싫어해서도 아니었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하늘로 갔다! 너희를 위해 자리를 준비하러 하늘로 간 것이다! 성부 앞에서 거기에서 너희를 위해 기도하고, 아버지께서는 나에게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하는 모든 것을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아, 얘들아, 나의 사랑을 보여주기 위해 어떤 말을 써야 할까? 내가 믿도록, 그리고 내게서 받아들이도록 하기 위해서 더 무엇을 하고 말해야 할까? 나를 십자가에 못 박혀 너희를 위해 목숨 바치는 모습만 봐라! 너희의 어머니로 나의 어머니를 주는 것을 봐라?

우리 작은 프란시스quinho는 밤마다 얼마나 많이 울면서 나에게 말했지. “아, 주님, 왜 그렇게 ‘슬프세요’? 아, 이미 알아요, 가난한 죄인들이 지은 죄 때문이에요. 하지만 더 이상 우지 마세요, 제가 사랑하고 항상 사랑할 거예요. 그리고 자신타와 루시아도… 아, 당신이 이 아이의 순수함만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좋겠어요. 만약 자신타처럼 깨끗하다면, 프란시스코처럼 천진난만하다면 분명히 제 어머니 눈에서는 ‘피눈물’이 더 이상 흐르지 않고, 저의 거룩한 눈에서는 ‘빛의 눈물’, ‘기쁨의 눈물’이 흘러내릴 거예요. 당신들의 마음속에 저희 사랑을 그렇게 환영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보시니… 아,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이것이다: 사랑. 사랑. 사랑... 여기 파티마의 ‘두 작은 양치기’가 있고, 그중 하나는 아직 살아있고… 그리고 여기 제 어머니의 ‘네 번째 작은 양치기’, '자카리의 작은 양치기'도 있구나…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이것이다, 내 아이들아: 친절함, 단순함, 관대함, 사랑, 이 ‘선택받은 아이들’처럼.

세상이 우리 작은 자신타를 얼마나 박해했는지! 세상이 우리 작은 프란시스코와 루시아를 얼마나 박해했는지! 여기서 저희 발현 때문에 저의 아들도 얼마나 많이 박해했는지! 하지만 여기 그들이 승리자로서, 우리의 손 아래 있구나…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은 이것이다: 용기, 믿음, 결단력, 헌신, 이 ‘아이들’처럼. 세상은 그들을 미쳤다고 불렀고, 세상은 그들을 정신병자라고 불렀다, 사기꾼과 거짓말쟁이라고 불렀지만, 그들은 제 사랑을 알았기에 행복하다. 그리고 저희 바다의 사랑… 그들은 우리를 보았다, 그들은 저희 사랑을 보았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한다!..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사랑하기에 행복하고, 우리는 그들 안에서 또 그들에 의해 사랑받기에 행복하다… 같은 은총을 너희 모두에게 주겠다, 만약 이 ‘아이들’처럼 된다면. … 내 거룩한 심장으로 오너라, 그리고 나는 얼음 돌들을 '사랑의 용광로'로 변화시킬 것이다... 나는 더러운 물 호수를 맑고 수정같이 투명한 호수로 변화시키리라, 그곳에서 내가 나의 엄청난 사랑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오너라, 왜냐하면 내 심장은 너희의 마음을 간절히 찾고 있으며 사랑으로 찾기 때문이다... 모두에게 축복한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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