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2월 8일 수요일
예수님 성심 세 분, 마리아 가장 거룩하신 심장과 성 요셉의 현현, 은총 시간 때에

성모 발현 예배당
(비덴테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가 녹음한 기록본)
이날 세 성심은 루르드의 성녀 베네딕타와 몬티키아리의 예언자 피에리나 질리와 함께 하셨으며, 이는 가장 거룩하신 마리아의 원죄 없이 잉태된 축일이었습니다.
세 성심은 매우 밝은 금색 옷을 입고 나타났고, 복되신 동정녀께서는 첫인사 후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를 통해 세상에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나는 원죄 없이 잉태된 분이시다. 오늘 나의 자녀들아, 너희는 그녀의 티 없는 잉태의 광채 속에서 하늘 어머니를 바라보아라. 나는 원죄 없이 잉태된 분이다. 이것은 내가 루르드 동굴에서 작은 딸 베네딕타에게 말한 것이며, 내 티 없는 잉태의 형언할 수 없는 진실을 영원히 확인하는 것이다."
나는 이 영원하고 변함없는 진실을 위해 한 번뿐인 기회로 루르드에서 직접 증거하기 위해 왔다.
지극하신 분께서 나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원죄 뿐만 아니라 모든 습관적인, 일시적인 죄의 얼룩으로부터도 면제해 주셨다. 그리하여 그분의 눈에 가장 거룩하고 아름답고 흠이 없게 하시고 은총과 우정 그리고 평안으로 가득 채우셨다.
말씀께서 나를 무한히 사랑하셔서 신성의 손에서 나와 그의 은총으로 가득 차, 그분의 축복된 빛으로 가득 찬 가장 큰 자비가 되게 하셨다.
성령께서는 나를 너무나 깊이 사랑하셔서 하늘의 아름다움으로 가득 채우시고, 당신의 친절로 가득 채우시며 신성한 광채의 완벽한 거울을 만드셨다.
그분 안에서 인류가 재창조되었고, 주님께서 항상 갈망하고 꿈꿔오신 진정한 인류를 그분 안에서 형성하셨으며, 모든 창조물은 신성한 은총의 삶으로 다시 태어났다. 그러므로 나는 매우 아름답고 은총이 가득하며 하늘과 땅 사이에 독특한 자리를 차지한다. 나는 모든 은총의 중재자이며 천국의 문이고 하나님께 가는 유일하게 안전한 길이다. 내 원죄 없이 잉태된 광채를 통해 나의 모든 자녀들의 길을 밝혀 그들을 안전하게 하나님께 인도한다. 내 원죄 없이 잉태된 광채로 죄, 믿음 부족과 오류, 불화와 전쟁, 악 그리고 슬픔의 어둠을 몰아낸다. 내 원죄 없이 잉태된 광채로 나의 영원한 적, 시각이 멀게 된 지옥룡 루시퍼의 힘을 분산시키고, 내가 계획하는 것을 명확하게 볼 수 없도록 하고, 내가 순종적인 자녀들을 이끄는 곳으로 그 용의 발걸음을 혼란시켜 그의 완전한 몰락에 이르도록 한다. 내 원죄 없이 잉태된 광채로 나의 적이 순종적인 자녀들에게 가하는 사건을 버리고 악마를 추방하여 더 이상 나의 자녀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고, 그들의 사악한 계획을 좌절시킨다.
내 원죄 없이 잉태된 광채로 나의 순종적인 자녀들에게 힘을 전달하고,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가르쳐주고, 어떻게 그것들을 나에게서 가장 멀리 떨어진 사람들에게 도달하게 할 수 있는지 명확히 한다. 내 원죄 없이 잉태된 광채를 통해 고난과 시련의 시대에 세상에 도움을 준다. 전쟁과 일시적인 악의 지배 속에서 말이다.
나는 모든 인류가 평화와 나의 면죄 없는 심장의 승리에 이르도록 사건들에 큰 빛을 비춘다. 내 원죄 없이 잉태된 광채는 너희 모두를 죄와 지옥룡의 통치로부터 완전한 해방을 예고하고, 곧 일어날 모든 창조물의 완전한 새로운 모습을 발표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승리가 될 것이며 평화의 승리이자 나의 면죄 없는 심장의 승리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모든 사람이 나를 바라보라고 초대한다. 원죄 없이 잉태된 분이신 내가 용과 세상에 대한 내 승리를 이미 지극하신 분으로부터 확신했기 때문이다.
나는 은총 시간 때에 이곳에 온 모두에게 축복을 빌며, 오늘 모든 사람들을 나의 망토로 덮고 이 순간 나의 면죄 없는 심장에 그들 모두를 가둔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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