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7월 2일 목요일

빛의 로사리오, 밤 10시 30분

성모님의 메시지

 

발현 산

"-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건 간청이다!(잠시 멈춤) 얘들아, 매일 내게 너희 마음을 바쳐라. 왜냐하면 내가, 얘들아, 나의 심장을 주거든, 성령의 불꽃으로 타오르는 사랑이 가득 찬 나의 심장을 말이야. 나는 그걸 너희에게 준다만… 많은 이들이 원하지 않아. 많은 이들이 받아들이지 않는데, 그들은 나를 영원한 어머니로 여기지 않기 때문이지, 사랑의 어머니로 말이다.

내가 많은 마음들의 어머니가 아닌 이유는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지 않아서야. 이건 간청이야, 얘들아. 왜냐하면 사랑, 성령의 은총이 쏟아져 내리지만 너희가 나와 나의 아들 예수님께 너희 마음을 바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필요한 건, 얘들아, 겸손과 분별이야. 왜냐하면 원수는 항상 너희를 유혹하려 하거든, 하루 24시간 내내!

위험은, 얘들아, 일상의 가장 작은 것들에 있어. 그리고 너들은 그걸 깨닫지 못하는데, 매 순간 원수에게 속아 넘어가면서 말이야. 너는 나의 지상한 심장을 믿지 않고 기도하지 않아.(잠시 멈춤)

간청한다, 얘들아. 멀리 있는 형제자매들을 불러라. 왜냐하면 그들은 어둠 속에 있어 보이지 않거든! 하지만 내 외침을 듣는 너희들, 나의 아들과 함께하는 내 절규를 듣는 너희들은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얘들아! 성령에게서도 그들을 위해 간구해라. 심장을 찢어놓는 고통스러운 일들이 일어나기 전에 경고해주렴, 내가 주는 심장이지만 받아들이지 않거든.

내게 너희 마음을 바쳐라, 얘들아. 하느님께서 그들을 정화하고 거룩하게 해주시고 사랑으로 불태우시도록 말이야. 그것이 온 존재를 삼키고 나처럼 태워버리도록!

이 사랑을 믿어라!

더 이상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 더 이상 사랑으로 살아가질 않아. 하지만, 나는 사랑의 어머니야.(잠시 멈춤) 이건 간청이야, 얘들아!

이것은 에돌리브 심장을 가진 어머니이고, 눈에서 흘러내리는 피눈물이지.(잠시 멈춤) 이건 호소야, 얘들아!

여기 오지 않게 된 모든 이들을 위해 간구해라.

보아라 내가 말한다, 얘들아.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나는 너희를 매일 사랑하고 돌보고 보호하거든!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 없어.

원수는 흉포하고 사악하지만 하느님은 더 크시고, 나의 사랑이 너희에게는 훨씬 더 커다란 힘을 가지고 있다!

보아라 내 심장이너희를 향한 사랑으로 펄럭이고 있는데도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 거니, 얘들아? 대체 언제까지?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매일 너희들을 부르고 있다!(잠시 멈춤)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하고 회개하며 금식해라, 얘들아!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얘들아. 내가 너와 함께 한다!

내 심장에너희 마음을 하나로 묶어라, 얘들아! 나의 심장의 불꽃이 타오르고 있어, 그걸 너희에게 주고 싶다! 받아들여라, 얘들아. 지금 이 순간 나를 받아들이고 너희 마음을 바쳐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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