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9월 19일 월요일

 

내 아이야, 너는 나의 영광을 위해 여기 있구나. 나의 작은 무가 되어 나에게 무릎 꿇으렴. 더욱 작고 약해져라. 네 연약함 속에 내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를 들어 올릴 것이다. 나는 네 연약함을 사랑하므로 다시 너를 강하게 해 주겠다. 나는 너의 모든 것을 알고 사랑한다. 왜냐하면 내가 바로 너를 이렇게 창조했기 때문이지. 나의 십자가에 손을 대렴, 그 안에는 나의 은총이 담겨 있다. 그것은 자비의 십자가이다. 빛으로 이끈다. 너희는 성령 안에서 나에게서 비추심 받는 나의 작은 아이들이다. 네 마음들이 사랑으로 불타오를 때 세상 가득 채울 것이다. 세상 것들은 모두 중요하지 않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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