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들아, 무릎을 꿇고 기도해라. 적들이 연합하여 진실의 수호자들을 박해하고 침묵시킬 것이다. 검은 옷을 입은 용감한 전사들은 고통의 쓰디쓴 잔을 마셔야 할 것이며, 의인들에게는 큰 아픔이 있을 것이다. 나는 슬픈 어머니이며, 너희에게 말하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물러서지 마라! 진실을 옹호하며 나아가라!
천국은 너와 함께 있다. 시련의 무게를 느낄 때 예수님께 부르짖어라. 그분 안에서 힘을 찾을 것이다. 나는 회개로 너희를 불러오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이것은 오늘 성삼위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주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평안히 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