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사 중에 우리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칼바리에 가는 길에 흘린 나의 거룩한 보혈을 이 7월 한 달 동안 경배하라. 그것은 나의 처형으로 더럽고 먼지가 많은 길 위에 스며들었다.”
"악인들이 그들의 행위를 알았다면 무릎꿇고 내가 걸었던 땅에 입 맞췄을 것이다. 그들은 울면서 내 자비를 구했을 것이다. 대신, 그들은 나를 조롱하고 비웃었지."
“나의 보혈은 너무 소중하다. 나의 거룩한 보혈을 경배하고 존경하라.”
주 예수님, 당신의 거룩한 보혈로 우리를 덮어주시고 보호해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