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전사

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나 하나님이다, 왕들의 왕이며 시작과 끝이시다

2004년 11월 28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미리아姆 코르시니에게 전하신 메시지, 신부 앞에서 예수가 직접 말씀하심

너의 마음속에 새로운 마음을 넣어주리니, 너는 내 제단 위에서 귀중한 보석처럼 될 것이다

내 계획에 대한 너의 헌신을 본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같은 사랑의 상태에서 있으라. 진정한 사랑, 성스러운 사랑, 예수께서 가르치신 바로 그 사랑이며, 그 사랑을 위해 그는 너희를 위한 영원한 구속으로 자신을 희생하셨다

오늘 나는 무한한 사랑의 방식으로 너에게 자비를 초대한다

내가 오고 네가 내 사랑과 자비에서 일한 것에 대해 나를 가치 있게 여길 때, 나의 기적들을 보게 될 것이며, 내가 너를 영원히 나와 함께하게 할 것이다. 항상 모든 이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네게 주어진 한계를 넘지 마라. 하늘과 땅의 창조주이자 영원의 아버지인 하나님이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에게 위대함으로 오신다

무엇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내가 올 때 네가 내게서 요청받은 모든 열매를 가져야 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너는 영원히 나와 함께 있을 것이다

이제 나는 나의 사랑스러운 아들아, 무한한 사랑의 하나님인 유일한 참신에게 그런 겸손으로 네 자신을 내 자비에 맡긴 네가 오고 있다.

신부 (돈 A.)를 위해

예수께서 너에게 그의 사랑을 주시니,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좋은 평화의 수호자이자 내가 그렇게 사모하는 길에서 좋은 영적 아버지여. 내 기쁨은 아버지의 자비와 사랑 속에서 아들과 함께한 사랑의 일치이며, 같은 사랑의 자비이다

너는 계속해서 나의 복음을 전할 것이며, 네가 나의 영혼의 빛을 보고 내가 너를 이름으로 부를 때, 너는 이전에 느껴본 적 없는 사랑을 네 마음에서 느낄 것이다

네가 나에게 바친 너 자신의 선물은 크다; 나는 모든 이들이 내 성스러운 제단 앞에서 너와 같아졌으면 한다

너를 부르시고 축복하신 네 아버지의 사랑 속에서 보라, 그리고 민족들을 위한 빛과 성령의 길에서 지켜보아라

당신의 놀라운 희생은 내가 곧 도착하여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의 머리에 놓을 그 왕관을 장식할 것입니다. 그때 당신은 무한한 자비의 “바구니”를 내 손에 두겠습니다.

당신의 소망이 충만하게 이루어질 것이며, 나는 밤낮으로 당신을 버리지 않고 지원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오실 때까지 살아 계시라.

네, 곧 올 것입니다: 하늘을 열고 shortly you will see Me in definitive glory. The final battle in final victory against the one who has caused so much evil to My world, to My Creation, to My own creature.

천국 사랑의 뜨거움을 손을 뻗는 자들에게 넣어 드리고, 나는 그들을 제단의 영광으로 높여 주시며, 나의 말씀에 기뻐하는 자들을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신 그 말씀을 통해 당신을 내 앞에 세우고 말합니다: 잘했소! 당신의 아버지께 대한 봉사는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요청한 열매를 맺지 못한 형제들은 내 왼쪽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거기서 그들은 보상을 찾지 못하고 아버지의 심판을 받게 되리니, 그들이 그들의 약속과 자신의 아버지를 믿음직스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제 때가 왔습니다. 과일이 떨어질 준비가 되었으니, 나의 부름에 “준비”되어 있으라, 자유로운 사람으로서 천국 아버지께 특별 임무를 수행하는 신실한 종들과 함께. 당신의 성품은 아버지가 세계를 위해 자신의 자비의 표지로 주신 성품입니다.

당신은 가장 높은 분들의 자식들이었지만, 당신들을 속인 자가 당신을 쉽게 먹이로 삼았습니다. 하느님의 아이들로서 모든 사랑을 가지고 내게 돌아오라, 그러면 나는 하늘을 열 때 가장 높으신 분께 깨끗하고 투명하게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그곳에 계셔서 나에게 모든 당신의 과일을 주실 것입니다.

그녀의 선물은 천국의 선물이니라. 내 충성스러운 종이여, 미리엄 안에 있는 그 선물은 나의 봉사에서 자비의 표지요, 하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것이로다. 이 마지막 오심으로 마무리될 것이다.

어려워라, 인간아, 나의 충실한 종이여, 사랑과 진정성 있는 사랑 속에서 나의 부르심을 받아들이고, 세상의 문제들을 놓아줘, 너는 하늘에 속해 있고 나는 너를 내 천국에서 표시할 거야 그리고 나는 너에게 신의 사랑, 창조주신, 네 유일한 참된 신, 무한한 사랑을 가진 신으로서 나타날 거야. 너는 내 순결한 마음을 보게 될 것이고 나의 하녀들을 지키며 나의 왕국을 위해 네 봉사를 제공하게 될 거야, 곧 지구에 있을 거야. 왕 중의 왕, 시작과 끝이야. 나는 그분이다, 아무도 그분이 아니다. 이것이 나의 말씀이야, 그리고 나의 말씀은 무한한 진리이고 결코 지나가지 않을 거야: 나는 시작이자 끝이니라.

이제 오너라, 너희 예수님의 아이들아, 믿어라! 나와 너희의 가장 성스러운 어머니 마리아, 내 어머니이자 너희 어머니와 함께 싸워라. 부르심에 충실한 병사로서 나타내어라 그리고 항상 사랑과 진정성 있는 사랑 속에서 하나로 합쳐져 있어라, 너희 창조주에게 충성의 표지야.

예수님이 너를 사랑하신다.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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