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4일 화요일

오소서 성삼위 일체여

 

내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마리아 어머니이다. 이번 주말에 보내준 모든 기도에 감사한다. 그 기도로 많은 사람들이 죽음을 면했다. 나의 자녀들 중 다수가 항공기 지연으로 불편을 겪었지만, 너희의 모든 기도 덕분에 사탄은 공격에서 원하는 것을 얻지 못했단다. 내 아이들아, 나는 이미 기도가 전쟁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고, 이번 주말에 너희의 기도로 한 건의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저지했다. 많은 사람들이 지연되어 화가 났지만, 모든 기도 덕분에 그들의 생명이 구원받았다. 이것은 그들에게 영혼을 구할 또 다른 기회를 준다. 이만하면 충분하다. 내 아들이 말씀하시겠다.

나의 사랑하는 아름다운 아들과 아이들아. 지구상의 내 자녀들, 그리고 천국의 모든 사람들 덕분에 또 한 번의 전투에서 승리했다. 날씨와 불편함으로 인해 많은 내 자녀들은 여전히 고통과 어려움을 겪겠지만, 만약 믿음 있는 사람들이 형제자매들의 죄를 위해 기도하고 희생하지 않았다면 훨씬 더 큰 고통을 겪었을 것이다.

악천후와 일부 자연재해는 계속 예상해야 하지만 기도를 계속해서 그 피해가 조금이라도 줄어들게 하렴.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여전히 매우 힘든 시기가 될 것이고, 특히 듣지 않는 사람들은 더욱 힘들 것이다. 지금은 이만하면 충분하다. 계속 들어라 그리고 모든 형제자매에게 계속 들으라고 말해주렴. 텔레비전 세상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메시지를 통해 온 세상을 통해서, 일부 라디오 토크쇼를 통해서, 그리고 여전히 하나님께 귀 기울이는 티파티 사람들을 통해서 듣도록 하렴.

성부께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축복을 주신다. 부활하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이 성부님의 축복을 읽으면서 십자가 표시를 하렴).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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