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이야, 나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왔단다. 잔여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자." 우리는 '영광송'을 바쳤고, 성모님은 빛나셨어. 그러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지, "아이야, 제발 이해해라. 하느님의 은총이 커질 수 있도록 너희 자신을 작게 만들어야 한단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이 샘으로 인도하고 있는데, 내 심장의 은총이 그곳에서 흘러넘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잔여 교회가 번성하기 위해 내 심장의 은총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알아주기를 바라신다. 그래서 당신은 이 샘을 통해 내 심장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가르치려 하시는 거야. 많은 사람이 오는 걸 볼 거란다. 네 상상하는 것보다 세 배나 더 많이 올 것이다. 하지만 너희의 시련은 늘어날 것이다. 겸손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두려워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