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5월 5일 화요일
성스러운 사랑 축제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북리지빌에서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와주셔서 고마워요. 예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드리자." 성모님이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로 오셨습니다.
“오늘, 나의 천사야, 나의 성스러운 사랑 축제를 기념하며, 네가 말과 행동만으로는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 자유 의지 - 마음이 구원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니 내 아이들이 지성뿐 아니라 그들의 마음에 성스러운 사랑을 받아들이도록 돕는 것을 너의 사명으로 삼아라. 구원은 한 번만이 오는 것이 아니라, 모든 현재 순간에 온다. 내가 이 일을 알리라고 너를 선택했음을 믿어라.”
“사랑한다. 그리고 네 안녕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행운이 아닌 은총으로 지금까지 나의 사명에서 성공한 거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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