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7월 28일 화요일

제4 화요일 선교 예배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북리지빌에서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아이들아, 오늘 밤 너희가 나의 선교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이제 함께 모든 믿음이 공격받고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자."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이 선교를 내 마음에 맡기도록 은총을 빌어달라고 부탁한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맡기려면 믿어야 한다. 그리고 믿으려면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해야 한다. 그러므로 모든 덕목은 겸손에서 비롯된 사랑에 달려 있음을 알라. 너희의 마음속 성스러운 사랑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내게 맡겨야 한다. 오늘 밤 나는 너희의 마음에 나의 성스러운 사랑 선교만을 채우고 싶다. 오늘 밤,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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