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8월 28일 금요일

1998년 8월 28일 금요일

미국의 노스 리지빌에서 시온의 여인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은총의 성모 메시지

 

성모님께서 은총의 성모로 나타나시어 말씀하신다. "나는 내 아들 예수께 영광을 드리러 왔다. 천사야, 네 질문이 있구나. 내가 너를 도우려고 왔다."

"내 거룩한 사랑 메시지는 재난 소식을 전하는 그 어떤 메시지와도 보완된다 - 심지어 대재앙과도 말이다. 나는 마음을 변화시키러 왔고, 현재 이 순간에 사랑 안에서 겸손하게 사는 법을 가르치려고 왔다. 오직 이러한 방식으로만 모든 것에 대비할 수 있다 – 모든 것. 오직 이렇게 해야만 믿음이 생길 것이다. 신뢰를 통해 너희는 은총의 기회를 열게 될 것이다. 사랑과 겸손에 기초한 신뢰가 없다면 많은 은총들이 스쳐 지나갈 것이고, 성자님의 공급은 종종 십자가로 옷을 입혀져 있기 때문에 그분의 뜻을 알아보지 못할 것이다. 겸손한 마음으로 먼저 사랑하지 않으면 항복할 수 없다. 이미 얼마나 많은 은총이 너희에게 증명되었는지 알기만 한다면 신성하신 보살핌을 믿게 될 것이다."

"오늘, 내가 너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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