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9월 10일 목요일

목요일 기도 모임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미국 North Ridgeville에서 주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예수님을 찬양하며 옵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와 함께 와서 기도해 주셔서 고맙다. 너희가 기도할 때, 가장 큰 덕목은 성스러운 신뢰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왜냐하면 신뢰는 깊은 겸손과 깊은 성스러운 사랑, 그리고 하느님의 뜻에 대한 진실한 굴복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가 신성하신 관면을 믿기를 간절히 바란다. 오늘 밤, 나는 나의 성스러운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