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10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심장 친목회 예배

예수가 북리지빌, 미국에서 시현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예수가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이다."

예수님: "우리는 오늘 밤 진실의 날개로 너희에게 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나는 진실을 명확히 할 것이다. 사탄은 특히 나의 메신저의 심장을 통해 이 임무에 침투하려고 시도했지만 그의 노력은 실패했다."

"이제 그는 거짓 선지자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의 말을 통해 메시지를 희석시키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그 또한 여기서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임무는 하늘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오직 한 명의 메신저가 있고 그녀를 통해서만 전달되는 메시지가 있다. 다른 모든 것은 거짓이며 유일한 목표는 진실을 희석시키고 너희를 당황하게 하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다른 시현자와--다른 도시와 연결되어 있지 않다. 그리고 나는 이 사람을 지지하기 위해 다른 메신저들을 일으키지 않을 것이다, 비록 그녀(모린)가 원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그러니 이러한 말을 소화하고 그것이 너희 마음과 이해의 일부가 되도록 하라."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