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9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 심장 친목회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마음을 드러내시며 함께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길에서 너희를 도우러 왔다. 항상 하느님을 당신들의 마음 중심에 두고 이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을 충실히 섬겨라. 이것은 너희를 더 깊은 사랑, 겸손함과 단순함으로 인도할 것이다. 너희 자신의 의제나 의견에 집착하지 말고 특히 순종해야 할 자들에게 귀 기울여라."
"오늘 밤 우리는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가지고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