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8월 5일 토요일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밝은 흰색에 금 테두리로 옷을 입고 계십니다. 그분들의 심장은 드러나 있습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예수님: “너와 네 강아지를 지켜보고 있었다. 나는 내 경험과 너의 경험을 비교하지 않을 수 없다. 영혼들과 비슷한 문제, 기쁨, 그리고 기대 속에서 나도 지나간다. 그 강아지—한순간은 사랑스럽고 귀엽고 마음을 녹이지만, 다음 순간에는 위험에 처해 그것을 알지도 못하고, 네가 구출하기 위해 손을 뻗는다. 그녀는 조심성 없이 호기심 많고 장난기가 넘친다. 나비 쫓느라 너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서 쉽게 멀어진다.”

“나에게 가까이 오는 영혼들이 대체로 그러하다는 것을 보아라. 사탄은 그들이 인식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그들을 유혹한다. 그들은 한 가지 유혹에서 다른 것으로 옮겨 다니며, 자신을 영적인 위험에 빠뜨린다. 종종 내가 구출하기 위해 손을 내밀면, 그들은 나를 무시한다. 때때로 잡기 어려운 강아지처럼, 일부 영혼은 나의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스스로 물러선다.”

“이제 나는 각 나라가 강아지와 같다는 것을 이해하도록 초대한다—그들의 선출된 지도자들에게 의존한다는 점에서. 왜냐하면 나라는 그들의 지도자의 성격을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만약 지도자들이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국가는 정책과 입법에서 나와 더 가까이 이끌린다. 그러나 오늘날 너무 많은 나라가 재앙의 위기에 처해 있다—나에게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오는 나의 경고를 무시하고; 그들은 나를 구원하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개인(따라서 전체 국가)은 선함이 아니라 악을 통해 세계 강대국이 되려고 노력하면서, 많은 속임수와 숨겨진 의제가 존재한다.”

“지도자들이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나는 나라의 방향을 바꿀 수 없다. 그러나 각 국가 안의 영혼들은 나를 들을 권리가 있다. 그러면 내가 개인적인 영혼들에게 말할 것이다. 힘, 돈 또는 통제에 배고파하지 마라. 사람들 사이에서 너의 명성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단순하게 나에게 호소하려고 노력하라. 나에게 호소하는 방법은 거룩한 사랑을 통해서이다. 기도하고 희생하며 회개하라.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은 끊임없다. 네가 길을 잃으면, 나는 항상 너를 다시 환영할 것이다. 나와 같은 방식으로 살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라. 나의 승리는 먼저 마음속에서, 그리고 나서 온 세상에 올 것이다.”

“일부 세계 지도자들은 그들의 힘으로 광범위한 정책을 통해 악의 방향으로 변화를 강요하려고 노력하는 동안, 나는 개인적인 영혼들을 거룩한 사랑을 선택함으로써 내 마음속으로 오도록 초대한다. 미래의 과정은 개인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나의 정의의 시기와 본질이다. 그러므로 너의 개별적인 선택을 가볍게 여기지 마라. 네 선택 또한 너 자신의 영원을 결정한다.”

“너희 새 강아지의 온 세상은 주인인 너와의 관계에 집중되어 있다. 나의 어린 양들이 세상에서 그러해야 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이 생명의 모든 은총, 심지어 삶 자체까지도 하나님의 공급이 그분의 신성한 의지를 통해 흐르는 것에 달려있다. 길을 잃은 나의 양들은 이것을 간과하고 자신의 노력보다 관섭의 손에 더 믿는다. 나는 너에게 보라고 초대한다—이는 먹이를 주는 손을 물고 있는 강아지와 같다. 그렇게 어리석은 강아지는 거의 없지만, 많은 인간들이 그렇다.”

“인류여, 사랑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너희의 심장을 돌려라. 그러면 모든 것이 너에게 더해질 것이다. 나 자신도 사탄의 계략으로부터 너를 보호하겠다.”

“마지막으로, 이틀 전 케이티라는 강아지가 날카로운 물체를 입에 넣고 뛰어다니던 사건을 상기시켜 준다. 아무리 해도 그녀의 주의를 끌거나 잡을 수 없었다. 마침내 너는 그녀에게 한 통의 물을 쏟았다. 그녀가 멈추었고, 너는 재앙으로부터 그녀를 구할 수 있었다. 글쎄요, 오늘날 나는 인류의 관심을 끌고 세상을 재난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세상에 '양동이' 가득한 은총을 붓고 있다. 이 메시지와 이 사명은 그 ‘양동이’ 안에 있는 큰 부분을 차지한다. 여기서 제공되는 은총을 통해, 나는 사탄의 손아귀에서 인류를 빼앗기를 희망한다.”

“오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탄은 지나친 자기애의 형태로 인류의 목을 조여 매고 있다. 이러한 뒤틀린 자기애 때문에 모든 종류의 재앙, 기근, 경제적 문제가 땅에 떨어지고 있는데, 이는 사탄이 온갖 거짓말로 행성의 파괴뿐만 아니라 그곳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파멸까지 추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거룩한 사랑을 통해 나의 작은 남은 자가 되어 심장 안에서 오직 나의 승리를 위해 살아가라.”

“우리가 우리 연합된 마음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 케이티 - 모린의 11주 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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