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0일 일요일

2009년 8월 30일 일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나는 나의 아버지의 뜻대로 왔다. 이 사명을 반대하는 자들에게 말한다. 잠시 멈춰서 네가 무엇에 반대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이 사명은 거룩한 사랑을 지지하고 전파하는데, 이것이 내가 세상에 머물 때 너희에게 준 두 가지 큰 계명이다. 이 두 계명은 모든 다른 계명의 구현이자 성취이다."

"그러므로 터무니없는 이유를 찾아 믿지 않으려 해서는 안 된다. 이곳에서 주어진 은총, 현현과 메시지는 가슴 아프고 빈번하다. 왜냐하면 이 시대가 악하고 위험하기 때문이다. 나는 거룩한 사랑으로 세상의 마음을 돌리고 공포와 폭력 그리고 도덕적 타락으로부터 멀리하고자 한다."

"거룩한 사랑이 실패한다면 누가 가장 큰 이익을 얻는다고 생각하느냐? 분명히 그러한 실패는 더 많은 영혼들을 천국으로 인도하지 못하고, 이곳에서 제공되는 은총을 놓치게 하고 메시지를 통해 마음의 회심을 거두지 못하며 어쩌면 파멸로 빠져들 것이다."

"너희에게 적의 이름을 일일이 설명해 줄 필요가 있느냐?"

"현명하게 행동하고 이곳에서 천국이 하고 있는 일을 최대한 활용하라. 그리고 노골적인 반대에도 불구하고 계속할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이 곳으로 불러 모아 나의 어머니의 마음의 평화를 마시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