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일 화요일

2012년 5월 1일 화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이 공로가 있을 수 없었음을 이해하길 바란다. 마음속의 성스러운 사랑의 순결함이야말로 어떤 희생이 드려질 때 그 희생 제사의 가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마음속의 성스러운 사랑은 작은 희생을 위대하고 귀하게 만든다. 마지못해 또는 역겨움을 느끼며 바치는 희생은 하느님께 거의 가치가 없다. 영혼들은 하느님의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희생을 기꺼이 드릴 수 있는 내면의 힘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이것은 오늘 세상에서 너무나 장려되는 자기 중심성에 반대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