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16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다." 라고 하시며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시다.

“나의 형제 자매들아, 하루 종일 잠시잠시 기도에 마음을 맡겨 현재를 거룩하게 하라. 기도를 통해 자유 의지의 결정이 바뀌고 따라서 너희 미래가 바뀔 수 있다.”

"오늘 밤 나는 너희에게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릴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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