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4일 일요일

종려주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가 예루살렘에 들어설 때 내 마음은 무거웠다. 나의 희생에도 불구하고 파멸로 떨어질 많은 영혼들을 생각했다. 이 사명과 시기심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을 방식들을 생각했지만, 나는 뒤돌아갈 수 없었다."

"오늘, 나는 내 땅에 발을 들인 자들에게 분별의 인을 위로로서 제공한다. 이것은 지속적인 은총이다. 이 인 아래 있는 영혼들은 끊임없이 나 앞에서 그들의 양심 상태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들은 선과 악 사이의 경계를 명확하게 보게 될 것이다. 불신은 내가 제안하는 이 정신적 인을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