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30일 일요일
대림 첫째 주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너희는 나의 심오한 자비로운 사랑의 계절에 들어섰다. 겸손하게 세상에 오셔서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온 계절이다. 나는 이 기도 장소 [마라나타 샘과 성지]에서 너희와 함께하며, 나의 자비와 나의 사랑을 베푼다. 가장 교만한 마음이라도, 완고한 마음이라도 누구에게든 거부하지 않는다. 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 이곳에 주어진 은총과 나의 사랑의 따뜻함으로 모두를 구원하기 위해."
"나의 사랑 안에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모든 영혼은 특별한 사랑의 사명을 받았다. 이 사명은 자비로 말미암아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내 어머니가 나의 강림을 간절히 기다리셨듯이, 너희 마음이 하느님의 약속 성취에 대한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하여라."
* 대림과 크리스마스 계절 관련 참고 자료
요한 일서 1:1-4 읽기 **
개요: 요한 복음의 서론과 유사하게, 요한일서 저자는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전한다.
처음부터 계셨던 것, 우리가 들은 것, 우리의 눈으로 본 것, 자세히 살펴보고 우리 손으로 만진 것에 대해 말하자면, 생명의 말씀에 관한 것이다 - 그 생명은 나타났고 우리는 그것을 보았으며 증언하고 영원한 생명을 너희에게 선포한다. 이 생명은 성부와 함께 계셨다가 우리에게 나타났다 -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또한 너희에게 선포하여라, 그리하면 너희는 우리와 교제를 나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교제는 성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다. 우리는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 -예수가 읽기를 요청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영적 지도자가 제공하는 성경 개요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