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5일 수요일

성모 대성당 봉헌 축일 – 복되신 어머니의 진정한 생신날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은총의 마리아 메시지

성모님께서 은총의 마리아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어제 좋은 꾸레(아르스의 꾸레)가 당신에게 좋은 사제의 자질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분이 당신에게 말하지 않은 몇 가지는 훨씬 더 엄중합니다."

"매일 신부, 주교 또는 추기경들이 파멸로 미끄러집니다. 대부분은 양떼를 위한 건전한 영적 리더십을 제공하지 못했기에 그들의 영혼을 잃습니다. 오 예, 지옥에도 몇 명 - 많지 않지만 - 교황이 있고, 거의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이 메시지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비난받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왜일까요? 다른 사람들보다 오히려 개인적인 거룩함으로 완벽해져야 그들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종교 지도자들이 자신의 소명이 영혼을 구원한다고 생각하도록 허용하지 않는다면 저는 사랑하는 어머니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의 소명에 대한 반응이 그들을 구하거나 정죄합니다. 아무도 자신보다 더 큰 심판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

잠시 쉬신 후, 저(모린)는 그분께 생일 축하를 드립니다. 그러자 그분의 모습은 금색과 흰색으로 변합니다. 고개를 끄덕이시고 '고맙습니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저는 수정에서 자연사까지 모든 삶을 기념하고자 합니다. 인류가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것이 당신들이 아는 세상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깨우쳐 주신 모든 기술은 인류와 창조주와의 관계를 심화시키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하나님의 도움 없이 인간의 노력으로 칭송받고 있습니다. 믿을 수 없게도, 동일한 기술이 새로운 종류의 죄로 이어졌습니다."

"당신의 어머니로서 저는 제 생일을 맞아 실패하는 사회와 혼란스러운 리더십에게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으로 돌아오라고 경고합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고 자신을 기쁘게 하지 마십시오. 만약 모두 니느웨처럼 한다면, 하나님의 정의는 여전히 완화될 수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하나님의 정의가 성취를 위해 외치고 있습니다."

요나기 3장 1-10절+

그 때에 두 번째로 여호와의 말씀이 요나에게 임하여 이르되 "일어나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내가 네게 말하는 말을 전하라" 하니 요나가 일어나서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 니느웨로 갔더라. 니느웨는 심히 크고 넓은 성읍이라 사흘 길이나 되었으며, 요나가 그 성에 들어가 하루 동안 걸어갔더니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고 외쳤다. 이에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으매 금식하고 굵은 옷을 입고 가장 큰 자로부터 작은 자까지 다 그렇게 하니, 이 소식이 왕에게 이르자 그가 보좌에서 일어나서 그의 옷을 벗어 버리고 거친 옷을 입고 재에 앉았다. 또 왕이 니느웨 전역에 선포하여 가로되 "왕과 귀족의 칙령으로 사람이나 짐승이라도 먹거나 마시지 말며, 아무것도 먹이지 말고 물을 주지도 말라! 사람이든 짐승이든 거친 옷을 입고 하나님께 크게 부르짖어 각기 악한 길에서 돌아서서 손에 있는 강포를 버리라. 누가 아느냐? 하나님께서 마음을 바꾸사 우리에게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랴?" 이에 하나님께서 그들이 행하는 것을 보시고, 곧 악한 길에서 돌아선 줄을 보시니 하나님이 마음에 둔 바가 있어 그들에게 임할 불행을 하지 아니하셨다.

+-은총의 성모님께 읽어달라고 요청된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 본문은 이냐시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