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5일 토요일

슬픔의 성모 축일

미국 노스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모든 고통은 세상 여정의 일부이며 세상 시간과 공간에 속합니다. 따라서 누구도 고통의 길이 또는 언제 사라질지 예측할 수 없습니다. 때로는 영혼들을 위해 예상보다 더 오래 지속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것을 잘 보여주는 예가 허리케인인데, 대부분 육지에 상륙하여 내륙으로 빠르게 이동할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확실한 방향도 취하는 데 매우 느립니다. 이것은 아이들아, 예상치 못한 것에 대비해야 함을 증명합니다. 고통은 많은 경우 예상치 못한 결과입니다."

"많은 영혼들은 불편하거나 어려운 상황의 길이를 바침으로써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태도는 처음부터 고통의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탄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용감한 인내는 사탄의 계획을 풀어나갑니다."

* 허리케인 플로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