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월 6일 목요일

얘들아, 아침에 일어나면 마음속에 특별한 뜻을 새겨 넣어라.

주현절*, 하느님 아버지께서 노스 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전하신 메시지 미국.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게 된 위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얘들아, 아침에 일어나면 마음속에 특별한 뜻을 새겨 넣어라. 그렇게 하면 하루 종일 너희 모든 기도와 희생이 그 하나의 뜻으로 모여들 것이다. 매 순간마다 그것을 기억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각 날의 시작에서 이 간구를 나의 신성 의지에 맡겨라. 내 의지를 받아들이거라, 왜냐하면 너희의 수용 속에는 굴복이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기도와 희생 안에서 기쁨을 찾게 될 것이다. 나의 개입을 믿어라, 그것은 나의 의지와 하나이다. 때로는 나의 의지는 십자가를 받아들이는 너희의 수용일 수도 있다. 이것만으로도 큰 은총이다."

"나는 매 순간마다 너희와 함께하며 발걸음을 맞추고 싶다 - 너희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시련과 의심 속에서 위로해주면서 말이다. 그것을 갈망함으로써 나에게 그렇게 하도록 허락해라."

시편 4:1-3+를 읽어라

내가 부르짖을 때 응답하소서, 나의 오른 편의 하나님! 주님께서 내가 비좁음에 처했을 때 나에게 공간을 넓혀주셨다. 내게 은혜 베푸시고 내 기도를 들으소서. 사람들아, 너희 마음이 얼마나 무디어진 것인가? 헛된 말을 사랑하고 거짓을 찾는 것은 언제까지겠느냐? 그러나 주님께서 경건한 자들을 위해 따로 세우셨음을 알라; 내가 그분께 부르짖으면 주님께서 들으신다.

시편 8:3-9+를 읽어라

네 하늘을 보면, 너의 손으로 만든 일들, 달과 별들을 세우신 것을 보면;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분을 생각하시는가? 사람의 아들이 어찌 그리 소중하여 관심을 가지시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그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만드시고 영광과 존귀로 씌워주셨다. 네 손으로 만든 모든 일에 대한 통치권을 주셨고, 양들과 소들뿐만 아니라 들짐승, 공중에 날아다니는 새와 바닷물 속의 물고기까지, 바닷길을 다니는 모든 것을 그의 발 아래 두었다.

* 전통적으로 교회에서는 동서양 모두에서 서기 4세기부터 주현절을 1월 6일에 기념해왔다 A.D.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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