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얘들아, 너희에게 거룩한 사랑의 본보기가 되라고 부르고 있단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 경축일, 비전리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미국 노스리지빌)

다시 한번 나는(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고 있는 거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얘들아, 세상의 수많은 죄를 달래기 위해 노력하는 한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는 것이다. 사랑으로 가득 찬 나의 사랑 안에서 기도와 희생을 통해 그렇게 할 수 있다. 자신을 즐겁게 하려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라. 진심으로 나를 기쁘게 하려 한다면, 너희가 만족하는 모든 것을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은 나의 계명에 대한 노골적인 불복종의 결과로 절박한 시대이며 절망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오늘날의 사고방식은 자신을 우선시하고, 다른 사람들을 그 다음으로 생각하며, 있다면 나를 마지막으로 두는 것이다. 나의 계명은 삶의 방식으로 여겨지지 않고, 과거 시대로 주어진 도달할 수 없는 지침으로 간주된다. 진실로 나의 계명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중요성이 줄어들지 않았지만 오히려 자신을 우선시하는 현대 시대에는 더욱 중요하다."
"얘들아, 너희에게 거룩한 사랑의 본보기가 되라고 부르고 있단다. 내 마음과 삶에서 나를 먼저 두고 그러면 필요한 모든 것을 받게 될 것이다."
요한일서 3장 21-22절+을 읽어라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마음이 우리를 정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자신감을 갖는다.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기 때문에 그에게서 구하는 것을 다 받게 된다.
* 2021년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하느님 아버지께서 주신 십계명의 미묘함과 깊이를 들으려면 또는 읽어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holylove.org/ten
** '거룩한 사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PDF는 여기를 참조하세요: holylove.org/What_is_Holy_Love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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