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19일 금요일
이탈리아 CN, 포사노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성모님
너희와 함께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엄마로서 너무나도 너희를 사랑하며 오늘 밤 천국에서 내려 너희에게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단다.
하느님은 너희의 회개와 그분께 온전히 굴복하기를 바라신다. 주님이 축복, 평화 그리고 사랑을 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라.
오늘 밤 나는 엄마로서 너희를 지켜보며 특별한 방법으로 한 명씩 축복해줄 것이다.
얘들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하느님의 빛을 찾도록 기도해주렴. 많은 형제자매들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져 영원히 길을 잃어버릴 위험에 처해 있지만 너희는 그들을 위해 기도함으로써 도울 수 있단다. 나는 세상의 자비를 구하며 너희와 함께 기도할 것이다.
얘들아,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성령의 빛이 강력하게 너희에게 내려올 것이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모두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