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8월 6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고 오늘 밤 천국에서 내려와 너희 기도에 동참하여 세상과 평화를 위해 함께 전구하러 왔다. 늘 장미기도를 바쳐 형제자매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기도해라. 내가 여기 너희를 나의 지상 불멸의 심장 안으로 맞이하려고 온 것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아주 특별한 축복을 내린다. 얘들아, 여정 중에 낙심하지 말고 자신과 가족들을 주님의 손에 굳게 맡겨라.

죄 속에서 살지 말고 하느님 은총 안에서 살아라. 내가 너희 마음이 더욱더 하느님께 열리기를 원한다. 그래야 그분께서 쉬실 수 있는 정원이 될 것이다. 하느님은 너희를 사랑하신다, 아이들아. 그리고 천국에서는 너희에게 은총의 비를 쏟아부으신다. 나는 각자를 나의 보호 망토 아래 놓는다. 오늘 밤 여기에 함께 있어 주셔서 감사하다. 늘 이 제단 앞에서 기도하러 오면 큰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내가 항상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을 축복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성령 안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으로 모든 것을 축복한다. 아멘!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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