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8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족들이 함께 기도하지 않으면 내 마음은 슬퍼진다. 항상 그리고 끊임없이 함께 기도해라. 나는 너희 어머니로서 하느님께서 직접 명령하시어 회개하도록 초대하기 위해 하늘에서 왔다. 장미기도를 바쳐라. 주 하느님께서는 더욱더 많은 축복을 내려주시기를 바라시기 때문이다. 묵주알의 신비를 곰곰이 생각하며, 성부경과 성모송 그리고 나의 묵주의 영광송을 기도할 때에, 주 하느님께서 너희를 도우시고 은총과 복으로 채워주신다. 너희가 바치는 모든 기도는 하느님의 눈에는 소중하다. 형제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더욱더 많이 기도해라. 형제들에게기도하는 법을 가르쳐서 인류는 하느님의 사랑으로 새롭게 되고 구원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