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월 6일 토요일

Vigolo, BG, 이탈리아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장미의 여왕이자 너희 모두의 어머니이다! 주님께서 세상이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너희들의 기도를 아직도 기대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기도하면 너희 삶은 하늘 은총으로 가득 찰 것이다.

얘들아, 내 아들이 원하시는 대로 너희 마음을 조형하도록 허락해라. 내 아들은 너희를 환영하기 위해 팔 벌리고 있고 너희를 매우 사랑하신다.

얘들아, 너희 삶과 자주 고통스러웠던 과거와 모든 약점과 불완전함을 나의 아들 예수님께 맡겨 그분의 자비로운 심장 안에서 맑은 거룩한 물로 씻기도록 해라. 나는 여기 너희가 내 아들에게 깊이 속하도록 가르치러 왔다. 이곳에 있는 나의 깨끗한 마음속에서 너희는 내 아들을 사랑하는 데 도움이 될 모든 은총을 찾을 것이다. 내가 너희들이 모여 기도하는 것을 보니 매우 기쁘고, 너희들은 나의 가장 사랑스러운 아이들임을 말해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어머니의 입맞춤인 내 사랑의 입맞춤을 보낸다. 너희들의 사랑과 기도를 감사하며, 그것들은 많은 영혼들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오늘 너희들이 받은 은사는 하나님 안에서 주어지고 살아가도록 하여 너희들의 미래가 평화와 사랑으로 가득하게 하라.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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