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월 9일 화요일
평화의 여왕이신 성모님의 이탈리아 비골로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메시지 BG.

너희와 함께 평안하길!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장미의 여왕이자 평화의 여왕이며 너희 하늘 어머니란다.
오늘 저녁에 너희에게 특별히 내 성심속에서 소중하며 내가 아주 특별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구나.
악마가 내가 가리키는 회개의 길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지 않도록 해라, 하지만 기도가 너희 삶 속에서 강력해질 때까지 기도하며 세상의 모든 유혹에 저항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하렴. 내가 너희 곁에서 도와줄 것이다.
얘들아, 이 세상에서의 삶은 덧없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너희는 하늘과 신을 위해 창조되었단다. 그러니 온전히 신의 것이 되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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