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16일 금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모두에게 평화를!

내가 너희에게 주는 이 평화는 나의 깨끗한 심장에 있는 평화이고, 나는 이것을 너희와 나누고 싶다. 얘들아, 이 평화는 나의 신성한 아들 예수님이다. 그분은 내 마음의 사랑과 평화이시고, 그분은 너희 마음속에 사랑과 평화를 원하신다. 아이들아, 항상 너희 마음 안에 그분을 두기 위해 내 아들 예수를 사랑해라. 천국을 얻으려면 예수님의 사람이 되어라. 완전한 사랑과 평화를 가지려면 죄를 버려라. 모든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을 받으려면 세상을 포기하라.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은 평화이시다. 하나님은 생명이시다. 신음과 세상이 아닌 하나님과 천국을 위해 살아라, 너희의 행복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만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내가 요청한 대로 기도하고 지금 다시 한번 부탁한다: 사랑으로 그리고 마음으로 기도하라. 그분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너희를 죄와 영원한 죽음으로부터 구하기 위해 너희의 사랑 때문에 심장을 꿰뚫게 하셨기 때문에, 사랑과 마음으로만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있다.

내 아들 예수님의 신성한 심장. 내가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