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6월 19일 화요일

브라질 리베이라오 피레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입니다.

 

오늘 복되신 어머니께서 하늘로부터 다시 오셔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자애로운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평화가 있기를!

너희 엄마인 나는 밤에 하늘에서 내려와 신에게서 멀어지고 죄 속에서 스스로를 파괴하고 있는 세상을 위해 기도하라고 부탁한다.

얘들아, 속지 마라: 악마는 자주 거짓된 기쁨을 제공한다. 그의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라. 오직 하느님 안에서 그리고 그분의 사랑 안에서만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오늘 나는 젊은이들을 축복한다. 젊은이들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를 사랑하고 많은 은총을 내려주고 싶다. 기도해라, 기도해라 내 사랑하는 젊은이들아 그러면 하느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모든 악과 죄를 극복할 힘을 주실 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들은 하느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고 그들에게 너희의 사랑을 줘라. 함께 기도하지 않는 가정은 결코 하느님께 속하거나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물 수 없다.

오늘 밤, 내 아이들아, 기도와 회개로 너희를 부른다. 하느님의 평화를 가지고 너희 집으로 돌아가라. 나는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모님께서는 진지한 표정을 하고 계셨다. 젊은이들에게 말씀하실 때만 미소를 지으셨다. 성모님께서는 젊은이들을 사랑하시고 그들이 아들 예수님의 심장으로 이끌어 가기를 원하신다. 그녀는 우리가 교회에 와서 아들 예수를 숭배해 주신 것에 감사하셨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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