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9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안녕!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받으려면 평화를 살아라. 삶에서 지은 죄 때문에 상처 입고 아픈 영혼들을 치유받기 위해 사랑을 실천해라.

내 자녀들아, 너희는 아직 메시지를 살아가고 듣는 방법을 모른다. 너희는 나의 메시지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살아가지 못한다.

회개하고 하느님께 마음을 바쳐 천국에서 너희의 위치를 위해 싸워라. 또한 형제자매들에게 너희와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큰 사랑을 증거하면서 나의 모성애를 받아들여라.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요즘은 특히 더 많이 기도해라. 너희의 기도가 미사, 배례 그리고 단식으로 교회와 함께하길 바란다.

곧 세상에 큰 시련과 고통이 닥칠 때 견딜 힘을 갖도록 축복한다. 오늘 지은 죄들은 세상에 큰 고통을 가져오고 특히 주님께 봉헌된 이들의 죄는 신의 정의의 불길을 불러온다.

이러한 죄들을 보상하기 위해 많은 묵주기도를 해라: 불순종, 부정 그리고 많은 사제와 신자들의 배신에 대한 죄들인데 왜냐하면 그들은 파멸과 영원한 죽음의 길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돌아오너라, 하느님께로 돌아가라. 너희가 하나되지 못할 때, 오해가 생길 때 그리고 함정과 거짓된 모습에 이끌릴 때 내 눈에서 자주 떨어지는 눈물을 닦아내라.

악한 생각과 아이디어와 유혹하여 속이는 방법을 악마는 안다. 모든 악과 유혹을 포기하고 성령의 빛과 은총을 구하며 기도해라, 많은 신조를 해라.

내가 너희 곁에 있어 도와주고 축복한다. 여기에 와서 기도해주고 나의 부르심을 살고자 하는 것에 감사드린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