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4월 22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다가올 일과 가엾은 죄인들의 운명, 그리고 하느님을 믿으려 하지 않는 이들을 생각하면 내 마음이 괴로움으로 떨린다.
너희는 매일 그들을 위해 기도하고 주님의 자비를 구해야 한다.
오늘 정죄받은 많은 사람들이 지금 듣고 있는 말을 들으려 하지 않게 하고, 내가 너희에게 드러낸 기도를 알지 못하게 할 것이다. 그러니 하느님이 너희에게 주신 것을 소중히 여기렴".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