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6월 2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너희가 매일 같은 시간에 꾸준히 여기 와줘서 고마워. 이 믿음을 굳건히 하고 기도해라.
이번 달은 우리 연합된 심장의 달이야, 즉 나의 원죄 없는 성심과 예수님의 거룩한 심장이지.
세상이 평화의 은총을 받도록 우리 두 심장을 위한 특별 기도를 바쳐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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