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6월 4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밤 열 시에 늘 하던 대로 여기 와서 교황님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바치길 원한다. 오늘 저녁 묵주기도의 유일한 목적은 교황님이 되게 해주렴. 지금 그는 너희들의 기도가 정말 필요하다.

내가 너희가 필요해. 여기 와서 교황님을 위해 기도와 희생을 동시에 바쳐줘라. 나를 듣는 모든 이들과 여기에 온 사람들을 축복한다."

밤 10시 30분

"- 얘들아, 너희들의 기도를 감사드린다. 교회를 위해 기도해라. 하느님께서 사탄이 가톨릭 교회에 놓으려는 모든 장애물을 제거하시도록 기도해주렴.

기도해라. 기도해라. 나의 계획을 위해 기도해라."

(마르코스) (여기서 성모님께서 나를 통해 여러분에게 주신 메시지의 들리는 부분이 끝난다. 그런 다음 그녀는 특히 더 많은 것을 덧붙였는데, 나는 그것들을 모두에게 전달해야 한다. 그러나 그녀는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 내 아들아, 나는 내일 밤 큰 십자가에서 너희를 기다리지 않을 것이다. 대신 성 가브리엘의 십자가에서 너희를 기다릴 것이다.

아이들에게 이 십자가에서 먼저 묵주기도를 시작하고 나서 평소 시간대로 다른 십자가로 가서 내일 만나자고 전해라.

산에 와서 하느님께 희생으로 기도와 고통을 바쳐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그들에게 말해주렴."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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